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부산시, 산업단지 규제 완화…유턴 기업 공장 증설 속도 붙인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부산시는 유턴 기업 비엠티의 제2공장 증설을 막던 산업단지 규제를 계획 변경으로 해소했다.
  • 시는 환경영향평가법상 요건을 충족시키기 위해 오염물질 처리장치 설치 등으로 배출허용기준 대비 50% 이상 저감 방안을 제시했다.
  • 부산시는 이번 조치를 통해 기업의 안정적 성장을 지원하고 산업단지 규제 개선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비엠티 공장 증설 규제 해소
입주기업 환경적 요건 재검토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부산으로 유턴한 기업의 공장 증설을 막던 산업단지 규제를 계획 변경을 통해 해소했다고 29일 밝혔다.

㈜비엠티는 2020년 부산시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기장군 소재 산업단지로 사업장을 이전했고, 2023년 완료했다. 최근 진행 중인 제2공장 증설 과정에서 도장공정 입주를 원했으나 산업단지 계획상 규제 때문에 애를 쓴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시가 부산으로 유턴한 기업의 성장에 걸림돌로 작용하는 규제 사항을 산업단지 계획 변경을 통해 해소했다. 사진은 부산시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4.16

시는 관련 규정을 검토한 뒤 산업단지 계획 변경을 추진하면서 환경부문 제도적 요건까지 함께 해결에 나섰다. 환경영향평가법에 따라 일정 규모 이상 산업단지 계획 변경 시 환경보전 방안을 재검토해야 하여, 도장공정 입주가 사실상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에 시는 관계 기관과의 협의 과정에서 오염물질 처리장치 설치 등으로 배출허용기준 대비 50% 이상 저감할 수 있는 방안을 추가 제시하며 환경훼손 우려를 줄였다. 동시에 기업이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협의 과정에도 동참해 갈등을 최소화했다.

결국 지난 2000년대 이후 형성된 산업단지 규제 구조 속에서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적극행정' 사례로 평가된다. 시는 이번 조치를 통해 ㈜비엠티가 공장 증설과 함께 부산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앞서 지난달 31일 발표한 산업단지 유치업종 구조개편 방안에 대해 입주기업 의견 수렴을 이미 진행 중이며, 제도 개선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

김봉철 디지털경제실장은 "산업단지의 입주 업종 규제는 관리 측면에서 필요하지만 기업 활동을 제약하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며 "앞으로도 기업 부담을 줄이는 제도개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