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민의힘이 28일 하정우 청와대 AI수석의 선거 출마를 비판했다.
- 박충권 원내수석대변인이 AI 강국론을 사기극이라 규탄했다.
- 청와대를 출마 대기실로 전락시켰다고 민주당을 비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국민의힘이 28일 하정우 청와대 인공지능(AI)수석의 선거 출마에 대해 "청와대를 선거용 스펙 쌓기 훈련소로 전락시켰다"며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을 강하게 비판했다.
박충권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100조 원을 투입한다던 'AI 강국론'은 대국민 사기극이었느냐"며 "고작 10개월 만에 직을 내던진 무책임한 행태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박 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은 '작업에 넘어가지 말라', 하정우 수석은 '남겠다'던 공개적 대화는 결국 정치 신인을 띄우기 위해 치밀하게 기획된 '짜고 치는 고스톱'임이 드러났다"며 "국가 미래의 3~5년 골든타임을 강조하더니 고작 10개월 만에 직을 내던졌다"고 비판했다.

이어 "이번 사태는 민주당에서 청와대 수석 자리가 국회의원 배지를 위한 '정치 징검다리'로 전락했음을 여실히 보여준다"며 "임명된 지 한 달도 안 된 전은수 대변인까지 선거판으로 향하며 국정 컨트롤타워를 '출마 대기실'로 변질시켰다"고 지적했다.
박 대변인은 "국정 사명감보다 표 계산과 개인 영달을 앞세운 행보에 국민은 허탈함과 분노를 느낀다"며 "민주당은 국가 AI 전략의 공백은 외면한 채 선거 승리에 매몰되어 인재를 소모품처럼 차출했다"고 비난했다.
또한 "'입법으로 완성해야 한다'는 궤변은 현장 전문가를 정치판으로 끌어들인 야욕을 포장한 것에 불과하다"며 "국가 대계보다 선거 공학을 앞세운 민주당의 태도는 국민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대변인은 "하정우 수석과 민주당은 유권자를 우롱하는 정치 쇼를 즉각 중단하고 국민 앞에 석고대죄하라"며 "'AI 사령탑' 경력이 고작 10개월짜리 '선거용 스펙'이었다는 사실은 산업계와 미래 세대에 대한 기만"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국정 책임을 망각하고 사적 욕망과 표를 선택한 이들에게 대한민국의 운명을 맡길 수 없다"고 덧붙였다.
onewa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