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 중구가 5월 한 달간 지방세 미환급금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 지역 내 미환급금은 총 4642건으로 약 8450만 원에 달하며 국세 경정과 자동차세 환급이 주요 원인이다.
- 위택스·카카오톡 채널 등을 통해 환급 신청이 가능하며 5년 경과 시 시효가 소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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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 중구는 5월 한 달간 '상반기 지방세 미환급금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역 내 지방세 미환급금은 지난달 말 기준 총 4642건으로 약 8450만 원에 달한다. 주요 발생 사유로는 국세 경정에 따른 환급(47%), 자동차세 연납 후 소유권 이전과 폐차에 따른 환급(42%) 등이다.

이번 환급 신청은 위택스 및 스마트 위택스 앱,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특히 카카오톡 채널 '대전 중구 내환급 찾기'에 접속해 환급금 통지서의 정보를 입력하면 쉽게 환급을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구는 모바일 기기 환경에 적합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환급금 고지서에 고향사랑기부제 등 QR코드를 수록해 주민들이 미환급금을 확인하는 동시에 주요 구정 소식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대전 중구 관계자는 "지방세 환급금은 5년이 지나면 시효가 소멸해 국고로 귀속되므로 소액이라도 납세자의 소중한 재산인 만큼 꼭 찾아가시길 바란다"며 "아울러 구청에서는 환급 신청 시 어떠한 경우에도 비밀번호나 카드 일련번호 등을 요구하지 않으므로 보이스피싱에 각별히 주의하여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jongwon34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