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립현대미술관이 24일 장애예술 작품 구입 공모를 실시한다.
- 공모는 장애예술인 창작 지원과 미술계 다양성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 접수는 27일부터 5월 15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7월 결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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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국립현대미술관은 장애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을 위한 '2026 정부미술은행 장애예술 작품 구입 공모'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장애예술인의 작품을 대상으로 이들의 창작 활동에 실질적인 동력을 제공하고 국내 미술계의 다양성을 증진하고자 마련되었다. 매년 진행해오고 있는 공모를 통해 재능 있는 장애예술인들의 작품을 널리 알리고, 보다 많은 국민이 이들의 작품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자 한다.

정부미술은행은 우수한 현대미술 작품을 구입, 정부기관과 공공기관 등에 전시함으로써 국내 미술시장의 발전 도모와 국민의 문화 향유권 신장 및 확대에 기여해왔다.
이번 공모접수는 오는 27일부터 5월 15일까지 진행되며, 정부미술은행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만 접수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자로서 장애인 등록증이나 복지카드, 국가유공자증(상이 등급에 한함)을 소지하고, 최근 5년 이내 2회 이상 전시 참여 경력이 있는 작가이다.
공모 대상은 제작 연도 10년 이내이며 한국화, 서예, 서양화, 조각, 공예, 판화, 복합매체, 사진 등 시각예술 전 분야의 작품을 아우른다.
작품 구입은 미술계 전문가 위촉을 통해 공정한 심사 절차를 거쳐 진행되며, 선정 결과는 오는 7월 중 정부미술은행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 구입한 작품은 정부미술은행의 소장품으로 등록한 후 정부 및 공공기관에 전시하여 다양한 현대미술이 국민과 더욱 가까이 소통할 수 있도록 활용될 예정이다.
김성희 국립현대미술관장은 "이번 공모는 잠재력 있는 장애예술인들을 발굴하고 이들의 창착 활동을 국립 기관이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라며 "국립현대미술관은 앞으로도 미술계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동시대 미술의 균형있는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