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IBM과 서비스나우가 23일 실적 발표로 AI 잠식 우려를 재점화했다.
- 미국 소프트웨어 주식들이 일제히 하락하며 IBM 주가 11.96% 급락했다.
- S&P 소프트웨어 지수는 13% 넘게 떨어진 반면 반도체 지수는 40% 상승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으로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4월 23일자 로이터 기사(US software stocks slide as IBM, ServiceNow results reignite AI disruption fears)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IBM(종목코드: IBM)과 서비스나우(NOW)의 실적 발표가 인공지능(AI) 혁신에 따른 시장 잠식 우려를 다시 불러일으키면서 23일(현지시간) 미국 소프트웨어 주식들이 일제히 하락했다.
IBM은 클라우드 부문 자회사인 레드햇의 부진으로 소프트웨어 사업 성장세가 꺾이면서 1분기 매출 증가율이 둔화됐다고 밝혔다. 소프트웨어 부문 성장률이 11.3%에 그치자 23일 뉴욕증시 장 초반 IBM 주가는 221.73달러로 전일 종가 251.86달러에서 11.96% 급락했다.

서비스나우 역시 이란 분쟁의 여파로 중동 지역 계약 체결이 지연되면서 1분기 구독 서비스 매출이 타격을 입었다고 전했다.
두 회사 모두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시장 전망치를 웃돌았으나, 이 같은 실적도 소프트웨어 업종 전반에 드리운 투자자들의 불안감을 씻어내지는 못했다.
UBS 글로벌 자산운용 애널리스트들은 "단순히 AI 전략을 내세우는 것을 넘어, AI가 실제로 제품과 업무 흐름, 그리고 수익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입증해야 하는 것이 과제"라고 지적했다.
이들은 또 "소프트웨어 업계의 전면적인 판도 변화는 당장 현실화되기보다는 장기적으로 서서히 진행될 가능성이 높으며, 고객 충성도가 높은 기업용·핵심 인프라 공급업체들의 경우 특히 그렇다"고 덧붙였다.
AI 혁신에 따른 잠식 우려는 앤스로픽이 지난 2월 마케팅, 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분야의 업무를 자동화하는 새로운 도구를 선보이면서 본격적으로 고조되기 시작했다. 이러한 제품들이 기존 소프트웨어 기업들에 가할 압박에 대한 의문이 확산된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MSFT)는 장 초반 415.80달러로 전일 종가 432.92달러에서 3.95% 하락했다. 어도비(ADBE)는 233.52달러로 8.76% 밀렸고, 크라우드스트라이크(CRWD)는 440.96달러로 5.51% 떨어졌다. 인튜이트(INTU)는 377.40달러로 7.65% 후퇴했고, 데이터독(DDOG)은 124.45달러로 5.82% 내렸다.
AI 붐은 반도체와 소프트웨어 업종에 엇갈린 희비를 안겨주고 있다. S&P 500 소프트웨어·서비스 지수는 올 들어 현재까지 13% 이상 하락한 반면,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거의 40% 급등했다. 같은 기간 S&P 500 지수의 상승률은 약 4%에 그쳤다.
kimhyun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