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첼시가 23일 리엄 로즈니어 감독을 전격 경질했다.
- 부임 3개월 만에 리그 5경기 연속 무득점 패배를 이유로 했다.
- 캘럼 맥팔레인 코치가 감독 대행으로 남은 시즌을 이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한지용 인턴기자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첼시가 리그 5경기 연속 무득점 패배 부진 끝에 리엄 로즈니어 감독을 전격 경질했다. 부임 약 3개월 만이다.
첼시는 23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최근 팀의 경기 결과와 경기력이 구단 기준에 미치지 못했다"며 로즈니어 감독을 전격 경질했다.

로즈니어 감독은 지난 1월 초 첼시 지휘봉을 잡았지만 4개월도 채우지 못하고 팀을 떠나게 됐다.
첼시는 당시 리그 5위를 달리던 가운데 엔초 마레스카 감독과 결별한 뒤 로즈니어 감독을 선임했다. 마레스카 감독과의 결별 배경으로는 선수 출전 문제와 의료진 권고를 둘러싼 갈등이 거론됐다.
로즈니어 감독은 더비 카운티 임시 감독을 시작으로 헐시티를 거쳐 프랑스 스트라스부르를 이끌며 지도력을 인정받았지만, 첼시에서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첼시에서 공식전 23경기를 지휘하며 11승에 그쳤다. 특히 지난달 15일 뉴캐슬전부터 22일 브라이턴전까지 리그 5경기 연속 무득점 패배라는 최악의 부진을 겪었다.
첼시가 리그 5경기 연속 무득점 패배를 기록한 것은 1912년 이후 114년 만이다. 결국 구단은 2032년까지 계약된 로즈니어 감독과 조기 결별을 선택했다.
첼시는 남은 시즌을 캘럼 맥팔레인 코치의 감독 대행 체제로 운영한다.

현재 첼시는 EPL 8위(승점 48)에 머물러 있으며, 유럽축구연맹(UEFA) 클럽 대항전 진출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준결승에서는 오는 26일 리즈 유나이티드와 맞붙을 예정이다.
영국 BBC는 차기 첼시 감독 후보로 본머스의 안도니 이라올라 감독, 풀럼의 마르코 실바 감독, 전 도르트문트 감독 에딘 테르지치 등을 거론했다.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