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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대형유통업체 종량제봉투 이윤 나눔 5천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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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시가 22일 대형유통업체 16곳과 종량제봉투 판매이윤 나눔 성금 5018만원을 기탁받았다.
  • 이마트·롯데마트 등 주요 업체가 참여해 누적 성금 2억6500만원으로 소상공인 지원에 쓴다.
  •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이 나눔 업체에 감사하며 지역 온기 확산을 약속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판매 수익 일부 지역사회 환원 구조
누적 성금 2억6500만원 소상공인 지원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는 22일 시청 접견실에서 지역 대형유통업체 16곳이 참여한 '종량제봉투 판매이윤 나눔사업' 성금 5018만원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장금용 경남 창원시장 권한대행(왼쪽 세 번째)이 22일 시청 접견실에서 관내 대형유통업체 16곳이 참여한 종량제봉투 판매이윤 나눔사업 성금 5018만원을 전달받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창원시] 2026.04.22

이날 행사에는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GS더프레시·농협 등 주요 유통업계 관계자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참석했다. 유통업계의 경영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도 지역 소상공인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나눔에 동참했다는 점이 강조됐다.

해당 사업은 연간 종량제봉투 판매액 1억원 이상인 대형유통업체가 판매수수료 이윤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구조다. 2021년 창원시와 유통업체,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간 협약을 계기로 시작돼 올해 5회째를 맞았다.

이번 기탁을 포함한 누적 성금은 2억6,500만원이다. 재원은 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장금용 권한대행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매년 나눔을 이어온 참여 업체에 감사한다"며 "시도 나눔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온기 확산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에는 이마트 2개점(창원·마산), 롯데마트 5개점(시티세븐·마산·양덕·삼계·진해), 홈플러스 3개점(창원·마산·진해), GS더프레시 3개점(대방·토월·진해여좌), 남창원농협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진해농협 하나로마트, 웅동농협 하나로마트 등 총 16곳이 참여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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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 영향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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