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익산시가 22일 백제왕궁 야행을 역사 체험 야간 프로그램으로 선보인다.
-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8야 테마 공연 전시 체험을 운영한다.
- 개막식 신규 프로그램 왕의 정원 공개와 셔틀버스로 관광 활성화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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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성 특강·왕의 정원 첫 공개 등 신규 프로그램 강화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대표 야간 관광 콘텐츠인 '익산백제 국가유산 야행'을 역사와 체험을 결합한 야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백제왕궁 일원에서 펼쳐지는 몰입형 콘텐츠로 관람객 유치에 나선다.
'2026 익산백제 국가유산 야행'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익산 백제왕궁(왕궁리유적) 일원에서 열린다. '달빛 아래 깨어나는 백제왕궁의 밤'을 주제로 공연·체험·전시를 결합한 '8야(夜)' 테마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번 야행은 국가유산청 '최우수 야행' 3년 연속 선정과 세계축제협회 피너클어워즈 수상 등으로 경쟁력을 인정받은 행사로, 매년 수만 명이 찾는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 잡았다.
개막식은 24일 오후 7시 특설무대에서 진행되며, 사리장엄구 스트링아트 등 신규 체험 프로그램이 추가됐다. 최태성 강사의 역사 특강과 해설 프로그램도 마련돼 교육적 요소를 강화했다.
또한 '익산백제 골든벨'과 가족 참여형 '보물찾기' 프로그램이 새롭게 도입되며, 최근 복원된 '왕의 정원'이 처음 공개돼 야간 경관과 함께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교통은 '차 없는 야행' 방식으로 운영된다. 행사장 내 주차를 제한하고 임시 주차장과 셔틀버스를 연계해 방문객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익산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역사유산을 활용한 야간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동시에 기대하고 있다.
배석희 문화교육국장은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야행인 만큼 더욱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백제왕궁에서 특별한 봄밤의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밝혔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