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프로배구] 안혜진, 음주 논란에 발목... FA 계약 불발로 차기 시즌 출전 불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안혜진이 21일 음주운전 논란으로 FA 계약에 실패했다.
  • KOVO는 여자부 FA 결과를 발표하며 안혜진 미계약을 확인했다.
  • 27일 상벌위 징계와 정호영 흥국생명 이적 등 다른 계약도 진행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음주운전으로 논란을 일으킨 GS칼텍스 세터 안혜진이 결국 프리에이전트(FA) 계약에 실패하며 다음 시즌 V리그 코트에 서지 못할 가능성이 커졌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21일 여자부 7개 구단의 FA 계약 결과를 공식 발표했다. FA 협상은 지난 8일부터 이날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진행됐으며, 대부분의 주요 선수들이 계약을 마무리한 가운데 일부 선수들은 끝내 새 둥지를 찾지 못했다.

[서울=뉴스핌] 음주운전 논란으로 FA 계약에 실패한 '세터 최대어' 안혜진. [사진 = KOVO] 2026.04.21 wcn05002@newspim.com

가장 큰 관심을 모았던 선수는 단연 안혜진이었다. 그는 이번 FA 시장에서 현대건설 김다인과 함께 세터 포지션 '최대어'로 평가받으며 다수 구단의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원소속팀 GS칼텍스를 포함해 복수의 팀이 영입 의사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지만, 최근 불거진 음주운전 문제가 모든 상황을 뒤집었다.

안혜진은 논란이 불거진 뒤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점을 깊이 반성하고 있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이어 "이번 일을 계기로 스스로를 되돌아보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평생 반성하며 살아가겠다"라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하지만 여론은 차가웠고, 결국 어떤 구단도 손을 내밀지 않았다.

징계 절차도 남아 있다. 안혜진은 국가대표 명단에서 제외된 상태이며, 오는 27일 열리는 KOVO 상벌위원회에서 구체적인 징계 수위가 결정될 예정이다. KOVO 규정 제10조 1항에 따르면 음주운전은 경고부터 제명까지 폭넓은 징계가 가능하며, 최소 500만원 이상의 제재금이 부과된다. 상황에 따라서는 선수 생활 자체가 큰 위기를 맞을 수 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흥국생명 유니폼은 입은 정호영. [사진=흥국생명 핑크스파더스] 2026.04.16 psoq1337@newspim.com

결국 안혜진은 FA 시장에서 계약에 실패하며 '미계약 선수'로 남았다. 현행 규정상 FA 미계약 선수는 다음 시즌 V리그 출전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2026-2027시즌 국내 무대 복귀는 사실상 어려워진 상황이다.

이번 FA 시장에서 실제 이적에 성공한 선수는 정호영 단 한 명이었다. 흥국생명은 정호영을 3년 총액 5억4000만원 조건에 영입하며 전력 보강에 성공했다. 이에 따라 원소속팀 정관장은 보상 선수 또는 이적료를 선택해야 하며, 보상 방식 결정과 선수 지명은 오는 25일까지 진행된다.

사인 앤드 트레이드도 이어졌다. 지난해 FA 미아로 남았던 아웃사이드히터 표승주는 정관장과 계약을 맺은 뒤 흥국생명으로 트레이드되며 새 출발에 나섰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정관장에서 뛰던 표승주. [사진=KOVO] 2026.04.21 psoq1337@newspim.com

잔류 계약도 다수 이뤄졌다. 국가대표 세터 김다인은 현대건설과 3년 총액 5억4000만원에 재계약하며 최고 대우를 받았고, GS칼텍스는 리베로 한수진과 2억5000만원 조건에 계약을 체결했다. 흥국생명의 베테랑 김수지도 총액 2억원에 팀에 남았고, 도로공사는 리베로 문정원과 4억원에 재계약하며 전력 유지를 택했다.

한편 구단 운영이 불투명한 페퍼저축은행 역시 아웃사이드히터 박정아와 이한비와 계약을 맺었으며, 이들 또한 사인 앤드 트레이드 방식으로 타 구단 이적이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도 GS칼텍스의 우수민, 정관장의 안예림 등 일부 선수들이 끝내 계약에 이르지 못하며 FA 시장의 냉정한 현실을 보여줬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