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1일 정동영 장관의 구성시 핵시설 언급을 공개정보로 반박했다.
- 페이스북에서 국민의힘 지적을 팩트로 일축하며 국방부 발표를 근거로 한미동맹 균열 주장을 부인했다.
- 국민의힘의 논점 이동을 꼬집고 안보를 정략 도구로 삼지 말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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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1일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북한 '구성시 핵시설' 언급과 관련해 "이미 수년 전부터 학술 논문과 국제 언론을 통해 공개된 정보"라며 국민의힘의 지적을 반박했다.
김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구성시 핵시설은 정동영 장관의 발언 이전에도 누구나 접할 수 있는 영역에 있었다"며 "이것은 주장이 아니라 확인 가능한 팩트"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국방부 발표를 근거로 "브런슨 주한미군 사령관이 안규백 국방부 장관에게 '정동영 기밀유출'을 항의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며 "국민의힘이 한미동맹 균열의 증거로 내세운 주장 자체가 무너진 것"이라고 했다.
김 의원은 "국민의힘은 팩트가 드러날 때마다 말을 바꾼다"며 "처음에는 국가 안보 리스크를 외쳤고, 공개 정보라는 사실이 드러나자 '본질은 언론 노출 여부가 아니다'라며 논점을 이동했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군 복무 39년, 4성 장군 출신으로서 저는 단언할 수 있다"며 "공개된 정보를 기밀 누설로 호도하는 행위는 안보 논쟁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안보를 말할 자격은 안보를 정략의 도구로 삼지 않을 때 생긴다"면서 "검증도 없이 색깔론을 꺼내 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8박 10일간 미국 외유에서 누구를 만났는지 먼저 밝히라"고 촉구했다.
그는 "국가안보는 정치의 소모품이 아니다"며 "저 김병주, 안보를 팔아 표를 구하는 행태에 끝까지 맞서겠다"고 덧붙였다.
jeongwon102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