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홀트아동복지회가 18일 위드유 커뮤니티 4기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 자립준비청년 20명이 참석하고 세방이의순재단이 후원했다.
- 자조모임과 제주도 프로젝트 등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홀트아동복지회(회장 신미숙)가 지난 18일 자립준비청년의 사회적 관계 형성과 자립 안정을 지원하는 '위드유(with you) 커뮤니티 4기'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해당 사업은 자립 이후 심리적 고립과 사회적 관계 단절을 방지하기 위해 또래 간 소통과 정서적 교류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2023년 1기를 시작으로 현재 4기까지 운영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자립준비청년 20명이 참석했으며, 후원사인 세방이의순재단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세방이의순재단은 2023년부터 현재까지 누적 3억 5,000만 원 규모의 후원을 통해 자립준비청년들의 생활 지원, 자기계발, 자조모임 활동 등을 지원하고 있다. 홀트아동복지회는 이번 4기 활동을 통해 자조모임과 동아리 활동뿐만 아니라 제주도 프로젝트 등 참여자 간의 지속적인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생활비 및 주거안정비 지원, 정리수납 컨설팅, 1:1 맞춤형 자산관리 교육등 생활 밀착형 지원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신미숙 홀트아동복지회장은 "자립준비청년들이 사회 내에서 서로 의지할 수 있는 지지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사업의 목적"이라며 "참여자들이 정서적 안정감을 바탕으로 사회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홀트아동복지회는 1955년 설립된 아동·가족 사회복지 전문기관으로 위기가정아동, 한부모가족 등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ohz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