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강원특별자치도가 24일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지원체계를 가동했다.
- 경제부지사 주도 행정지원본부를 운영하며 22일 첫 보고회를 연다.
- 10월 19~23일 강릉올림픽파크에서 20만 명 참여 총회를 성공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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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가 2026 강릉 ITS 세계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도 차원의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본격적으로 가동에 들어갔다.
도는 경제부지사를 본부장으로 하는 행정지원본부를 운영하고 22일 첫 보고회를 열어 분야별 준비 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본부는 1본부, 9부, 11반으로 구성된다.

특히, 행사는 다양한 홍보 매체를 활용해 붐업 분위기를 조성하고, 대규모 인파 밀집에 대비한 안전, 소방, 의료, 수송체계를 구축하며, 자원봉사자 인력 지원 등을 통해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앞서 도는 1월 행정지원본부를 구성했으며 국토교통부, 강릉시, 조직위원회 등과 여러 차례 실무회의를 진행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확립해왔다. 이를 통해 총회 준비에 필요한 주요 현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해왔다.
2026 강릉 ITS 세계총회는 10월 19일부터 23일 사이 강릉올림픽파크 일원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90개국에서 약 20만 명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총회를 통해 도는 국내 ITS 기술의 우수성을 선보이고, 안전관리, 수송, 관광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은 "2026 강릉 ITS 세계총회는 국내 ITS 기술을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도 차원에서 전폭적인 지원과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성공적인 대회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