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남원시, '채무제로' 재정 유지…미래투자 확대 추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남원시가 20일 재정 위기설에 반박하며 채무 제로 상태를 강조했다.
  • 2017년 지방채 상환 후 8년 연속 건전 재정 유지하고 1조583억 원 예산 편성했다.
  • 공모사업 8053억 원 확보와 손해배상금 상환으로 미래 투자 확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지방채 없는 건전 재정 기조 지속과 공모사업·교부세 확보 성과
세출 구조조정·세입 확충 병행으로 재정 안정성과 투자 여력 강화

[남원=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남원시가 재정 위기설에 대해 건전 재정 운영 성과를 강조하며 미래 투자 확대 기조를 유기키로 했다.

남원시는 20일 지방채 없이 '채무 제로'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재정 혁신을 통해 지속 가능한 투자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관광지 민간개발사업 손해배상 판결로 제기된 재정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남원시청 전경[사진=뉴스핌 DB]2026.04.20 gojongwin@newspim.com

시는 2017년 지방채 전액 상환 이후 8년 연속 지방채 발행 없이 건전 재정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2026년 본예산 역시 1조583억 원 규모로 편성됐으며, 채무 없이 운영된 점에서 재정 안정성이 확인된다는 설명이다.

민선 8기 동안 325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8053억 원의 국가예산을 확보한 점도 주요 성과로 꼽힌다. 이를 통해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 신성장 산업 기반 마련에 재원을 투입하고 있다.

또 보통교부세 추가 확보 노력으로 135억 원의 재원을 확보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시민 1인당 20만 원의 민생안정지원금도 지급했다. 아울러 보조금 운영 혁신과 예산 절감, 신속 집행 등으로 정부 인센티브 31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도 거뒀다.

시는 관광지 개발사업 손해배상금은 통합재정안정화 기금을 활용해 신속히 상환하고, 구상권 청구 등을 통해 재정 보전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교부세 337억 원과 순세계잉여금,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 확보한 재원을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에 우선 투입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공유재산 관리 효율화와 체납 관리 강화 등 자체 세입 확충에도 나선다. 산업단지 분양과 유휴 재산 활용을 통해 민간 투자를 유도하고, 체납관리단 운영으로 세수 확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세출 효율화와 세입 확충을 병행해 안정적인 재정 운영을 이어가겠다"며 "채무 제로 기조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