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가 20일 미국 방문 일정을 공개했다.
- CIA 앤드류 김, 셔먼·맥도웰 의원 등과 북미 관계와 한반도 평화 논의했다.
- 털시 개버드 DNI 국장과 북핵 해결 및 END 이니셔티브 설명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미국 백악관 방문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핵심 참모인 털시 개버드 국가정보국(DNI) 국장 면담 사실을 공개했다.
송 전 대표는 20일 페이스북을 통해 6박 8일간의 미국 방문 일정을 설명하며 "짧지만 많은 의미와 성과가 있었던 여정"이라고 밝혔다.

송 전 대표는 "먼저 미국 중앙정보국(CIA) 코리아미션센터장을 거쳐 마이크 폼페이오 전 국무장관의 핵심 측근으로 북한을 여섯 번 방문하여 김정은 위원장과 면담을 해온 앤드류 김을 만났다. 저의 오랜 친구"라며 "함께 만찬을 하며 북미 관계 정상화를 위한 방안을 찾았다"고 밝혔다.
이어 "미 하원 15선 중진인 브래드 셔먼 의원과 만나 한반도 평화 법안 관련 미 민주당과 트럼프 행정부의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고 했다.
송 전 대표는 "에디슨 맥도웰 연방 하원의원과의 만남에서는 미·이란 갈등의 출구 전략과 11월 중간선거, 차기 대선에 대한 공화당의 흐름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들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미 국무부와 상무부를 방문하여 1500억 달러 규모의 한미 마스가(MASGA)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데 있어 한국과 미국이 모두 '윈-윈(Win-Win)'하는 방안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러시아산 원유와 나프타를 미국 재무부의 경제 제재 예외 규정인 웨이버(Waiver)를 적용받아 안정적으로 도입하는 방안도 모색했다"고도 했다.
송 전 대표는 "특히 털시 개버드 미국 국가정보국(DNI) 국장과의 만남은 큰 의미가 있었다"며 "친근한 분위기 속에 북핵 문제 해결 방안과 이재명 대통령의 'END 이니셔티브'를 설명하고 북미 관계 정상화를 위한 의견을 나누었다"고 밝혔다.
또 "주미한국대사관에 들러 강경화 대사님을 만났다"며 "높아진 대한민국의 국격과 위상을 워싱턴 현지에서도 실감할 수 있었다. 대사관에 걸려 있는 이재명 대통령의 사진을 보니 참으로 감개무량했다"고 했다.
jeongwon102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