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닝더스다이(CATL)가 17일 A주 시총 2조 위안을 돌파했다.
- 16일 주가 5% 상승하며 사상 최고가와 시총 3위를 기록했다.
- 리튬 배터리 호황과 1분기 실적 50% 성장으로 업계 1위 지위를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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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4월 17일 오전 10시16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4월 17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최대 배터리 생산업체 닝더스다이(寧德時代∙CATL 300750.SZ/3750.HK)의 A주 시가총액이 2조 위안을 돌파하며 창업판(創業板∙촹예반, 선전증권거래소 산하의 중소형 혁신∙기술 성장주 전용 거래 시장) 상장사 최초로 '2조 위안 시총 클럽'에 진입했다.
16일 CATL은 5% 이상 상승하며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고, 시가총액은 2조1000억 위안에 육박해 2조 위안을 돌파한 동시에 A주 시총 3위에 올랐다.
닝더스다이의 주가가 오르고 있는 이유는 리튬 배터리 산업 사이클 상승주기 진입,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의 폭발적 성장과 업황 턴어라운드 기대감 때문이다. 리튬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석유 공급 우려가 커지면서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 원료인 리튬 가격이 2년여 만에 최고치로 오른 상태다.
산업적 측면에서 볼 때, 중국은 세계 최대 규모의 가장 완벽한 신에너지 산업망을 갖추고 있으며,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업계 선도 기업들의 발언권은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다.

CATL은 동력 배터리 탑재량 9년 연속, ESS 배터리 출하량 5년 연속 글로벌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으며, 이러한 확고한 업계 지위와 탄탄한 펀더멘털이 시총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다.
15일 CATL은 올해 1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총매출액은 1291억31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52.45% 증가했고,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207억3800만 위안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48.52% 늘어났다. 지난해의 경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한 4237억 위안, 순이익은 42% 증가한 722억 위안을 기록하며 모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 같은 실적 성장의 이면에는 회사의 끊임없는 기술 혁신이 자리 잡고 있다. 최근 3년간 CATL은 연구개발(R&D)에 약 591억 위안을 투자해 셀투팩(CTP∙Cell to Pack) 기술을 적용한 기린(麒麟)배터리, 세계 최초의 4C급 LFP 배터리인 '선싱(神行) 초급속 충전 배터리' 등 주력 제품을 출시하며 견고한 기술 장벽을 구축했다.
역사적으로 A주의 대형 시총 기업들은 주로 금융, 소비 등 전통 산업에 집중되어 있었으나, CATL의 이러한 성장세는 하드테크 및 첨단 제조 기업에 대한 시장의 가치 인정을 반영한다. 이러한 변화는 자본 시장이 '높은 R&D 투자와 강력한 진입 장벽'을 갖춘 기술 기업의 가치를 재평가하도록 촉진할 것이며, AI 등 신흥 산업의 성장에도 시사점을 제공한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