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정부가 17일 AI·데이터·산업안전 등 전문 분야 민간 인재 233명을 국가공무원으로 선발한다고 공고했다.
- 5급 63명, 7급 170명으로 지난해 157명보다 대폭 확대됐으며 6월 1일부터 원서 접수를 시작한다.
- 5급은 10년 이상 경력 또는 박사학위, 7급은 3년 이상 경력 또는 석사학위 이상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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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정부가 인공지능(AI)·데이터, 산업안전 등 전문 분야에서 경력을 쌓은 민간 인재를 대상으로 국가공무원 233명을 선발한다.
인사혁신처는 17일 '2026년도 국가공무원 5·7급 민간경력자 일괄채용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했다고 밝혔다.
올해 선발 규모는 총 233명으로, 5급 52개 분야 63명, 7급 80개 분야 170명이다. 이는 지난해(157명)보다 대폭 확대된 규모다.

주요 선발 직무는 ▲인공지능·데이터 ▲보건관리(산업안전) ▲수의 ▲약무 ▲농업연구 ▲법제 및 송무 ▲국제통상 ▲식의약 위해 평가 등으로, 전문성과 현장 경험이 요구되는 분야가 중심이다.
응시 자격은 5급과 7급 모두 관련 분야 경력, 학위, 자격증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5급은 10년 이상 경력 또는 박사학위 등이 요구되며, 7급은 3년 이상 경력 또는 석사학위 이상 등 비교적 완화된 요건이 적용된다.
원서 접수는 6월 1일부터 12일까지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후 7월 18일 필기시험, 9월 서류전형, 11월 면접시험을 거쳐 12월 최종 합격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인사혁신처는 지원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다음 달 27일부터 29일까지 유튜브 '인사처TV'를 통해 부처 합동 온라인 채용 설명회도 개최한다. 설명회에서는 부처별 업무 내용과 조직문화, 채용 직위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민간경력자 일괄채용시험은 다양한 현장 경험을 가진 민간 전문가를 공직에 영입해 행정의 전문성과 개방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김성훈 인사처 차장은 "현장에 맞는 정책,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서는 국민과의 접점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우수 인재들이 필요하다"며 "민간에서 쌓은 경험과 전문성을 펼쳐 낼 역량있는 민간 전문가들이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bc12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