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17일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이 '여행가는 달' 연계 '자연에서 놀자'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 행사는 5월 31일까지 가족 대상으로 셀프 피크닉, 스탬프 투어 등을 진행한다.
- 5월 5일 어린이날 인공암벽 체험은 29일까지 네이버 예약하며 날씨에 따라 대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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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엔 인공암벽 체험도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은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이 봄철 관광 활성화 정책인 '여행가는 달'과 연계해 가족 단위 이용객을 위한 자연 체험 행사 '자연에서 놀자'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5월 31일까지 수련원과 하늘담터 이용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가족이 자연 속에서 휴식과 체험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셀프 피크닉, 수련원 스탬프 투어, 어린이날 특별 프로그램인 인공암벽 체험 등이다. 셀프 피크닉은 객실과 셀프비품실을 기반으로 운영되며, 이용객은 캠핑의자와 매트, 자연 체험 교구 등 각종 물품을 빌려 자유롭게 야외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스탬프 투어는 객실에 비치된 용지를 활용해 수련원 곳곳을 둘러보는 방식이다. 참가자는 산책을 하며 지정 지점의 스탬프를 모으게 돼 가족 단위 이용객이 자연스럽게 수련원 공간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어린이날인 5월 5일에는 인공암벽 체험도 운영된다. 체험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 인근 숲속 쉼터에서는 숲밧줄 놀이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다만 날씨가 좋지 않을 경우에는 실내 챌린지타운과 활쏘기 체험으로 대체된다. 참가 가족이 10가족 이하일 때는 인공암벽 프로그램이 열리지 않는다.
하늘담터 숙박과 어린이날 인공암벽 체험은 네이버 예약을 통해 29일까지 사전 신청해야 한다. 행사 관련 세부 내용은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와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일현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 원장은 "자연 체험을 통해 이용객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관광과의 연계 효과도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특화 프로그램 확대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jane9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