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포스코미술관 광양에서 20일부터 6월 20일까지 개관 1주년 특별전을 개최한다.
- '지도'를 주제로 서영기·이조흠·임수범·지희킴 등 국내외 작가 4인이 회화·조각·설치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 전시는 무료이며 주말마다 작가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전시 해설은 홈페이지 사전 예약으로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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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포스코미술관 광양에서 오는 20일부터 6월 20일까지 개관 1주년 특별전 '상상으로 엮인 지도–Where stories meet'을 열어 다양한 예술 세계가 한 공간에서 어우러지는 장을 마련한다고 17일 밝혔다.
전시는 '지도'를 주제로 지역사회와 문화예술이 함께 나아갈 방향을 상상하는 자리로, 서영기·이조흠·임수범·지희킴 등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작가 4인이 참여한다. 회화와 조각, 설치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각자의 시선으로 해석한 예술적 지도를 선보인다.

미술관의 공간 구조를 활용해 어두운 1층에서 빛이 드는 2층으로 이어지는 동선을 구성, 관람객이 여행자의 시선으로 '빛을 향한 여정'을 체험하도록 기획됐다.
참여 작가들은 개성 있는 작업 세계를 구축해온 작가들로 평가받는다. 서영기는 일상 장면을 상상의 이미지로 확장하고, 이조흠은 3D프린팅과 조형 작업을 결합해 현대인의 삶을 표현한다. 임수범은 현실 너머 존재를 탐구하며, 지희킴은 인간의 감정을 식물의 형상으로 투영한 드로잉으로 알려져 있다.
전시 기간 중에는 주말마다 작가와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돼 관람객이 창작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 광양제철소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서로 다른 예술적 좌표가 만나 지역과 함께 그려갈 미래를 상상해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 해설은 Park1538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