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특징주] 엑스게이트·라온시큐어 30%↑…양자암호 테마 이틀 연속 강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엔비디아가 14일 양자 AI 모델 아이싱 공개로 관련주 강세.
  • 16일 엑스게이트 등 양자암호·컴퓨팅주 29.97% 급등.
  • 아이싱은 양자 오류정정 속도 2.5배 높여 시장 진출 공식화.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엔비디아 '아이싱', QPU 보정 시간 '몇 시간'으로 단축
양자컴 실용화 병목 해소 기대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엔비디아의 양자 인공지능(AI) 모델 공개 훈풍이 이어지며 양자암호·양자컴퓨팅 관련주가 이틀 연속 강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5분 기준 엑스게이트는 전일 대비 3890원(+29.97%) 오른 1만68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케이씨에스는 4100원(+29.97%) 오른 1만7780원, 라온시큐어는 3550원(+29.93%) 오른 1만5410원, 큐에스아이는 5240원(+29.93%) 오른 2만2750원, 파인텍은 248원(+29.92%) 오른 1077원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이 밖에 포톤·드림시큐리티·라닉스·알엔티엑스·아톤 등도 일제히 강세를 기록했다. 양자암호·양자컴퓨팅 업종 전체 등락률은 14.24% 상승으로 19종목이 올랐다.

지난 14일(현지시간) '세계 양자의 날'을 계기로 엔비디아가 세계 최초 오픈소스 양자 AI 모델 '아이싱(Ising)'을 공개하면서 이틀 연속 관련주 수급이 집중됐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사진=로이터 뉴스핌]

엔비디아는 세계 최초의 오픈소스 양자 AI 모델 패밀리인 '아이싱'을 공개하며 양자컴퓨팅 시장 진출을 공식화했다. 아이싱은 양자 프로세서 보정(캘리브레이션)과 양자 오류정정 디코딩을 AI로 자동화·고도화해 유용한 양자컴퓨팅으로 가는 병목을 줄이기 위해 설계됐다. 양자 오류 수정 디코딩에서 기존 오픈소스 산업 표준인 파이매칭(pyMatching) 대비 최대 2.5배 빠른 처리 속도와 3배 높은 정확도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보정 시간도 기존 며칠에서 몇 시간 수준으로 단축할 수 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AI가 양자 머신의 운영체제가 돼 불안정한 큐비트를 확장 가능하고 신뢰할 수 있는 양자-GPU 시스템으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이온큐(IonQ)·리게티컴퓨팅(Rigetti) 등 글로벌 양자컴퓨팅 기업과 하버드대·버클리·영국국립물리연구소·연세대학교 등 학술 기관 및 연구소가 아이싱 도입에 나서며 생태계가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조경진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양자 오류 수정 및 확장성과 같은 엔지니어링 과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 아이싱이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됨에 따라 엔비디아 양자컴퓨팅 생태계에 포함된 기업들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dconnec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서울 휘발유 2052원 육박 '오름세 지속'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대구와 부산, 울산을 제외한 전국 모든 지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섰다. 서울 평균 가격은 2052원에 육박했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26원 오른 리터당 2011.3원으로 집계됐다. 전국 최고가는 리터당 2640원, 최저가는 1759원이다. 3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의 모습.[사진=뉴스핌 DB]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지난달 17일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선 뒤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0.7원 오른 리터당 2051.74원을 기록했다. 평균 가격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로 리터당 1995.84원이었다. 부산은 1998.38원, 울산은 1999.22원으로 2000원을 밑돌았다. 경유 가격은 소폭 하락했다. 전국 평균 경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04원 내린 리터당 2005.17원으로 나타났다. 서울 평균 경유 가격은 전날보다 0.28원 오른 리터당 2038.16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대구는 0.36원 내린 리터당 1988.26원으로 가장 낮았다. 정부는 미국과 이란 간 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국제유가가 오르자 최고가격제를 시행 중이다. 지난달 24일부터 적용된 4차 최고가격제는 3차 때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됐다. 4차 최고가격제상 리터당 공급가는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4:45
사진
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