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GAM] AI 에이전트 수요 가세 ②TSMC, 내년까지 빈자리 없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TSMC가 15일 CoWoS 생산능력을 올해 말 11만5000장으로 확대한다.
  • 3월 매출이 4151억대만달러로 역대 최고를 기록하며 45% 급증했다.
  • 주가 PER 22.4배로 합리적이며 애널리스트 매수 의견이 대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5D 패키징 CoWoS 월 생산능력 2년 내 2배"
"3D 패키징 SoIC 투자 본격화, 3월 매출은 최고"
"하반기엔 이익률 조정 전망, 원인은 성장 투자
월가 강세론 대세…"밸류에이션 수준 합리적"

이 기사는 4월 15일 오후 4시01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AI 에이전트 수요 가세 ①TSMC, 내년까지 빈자리 없다>에서 이어짐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CoWoS에서 SoIC로

CoWoS 생산능력도 빠르게 확충되고 있다. JP모간에 따르면 월 웨이퍼 처리량 기준 올해 말 11만5000장, 내년 말 14만5000장으로 확대될 예정이고 첨단 패키징의 매출 기여도는 올해 10%를 넘어설 전망이다. 현재 CoWoS 월 생산능력은 7만5000~8만장으로 관련 전망에 따르면 2년 안에 거의 2배로 늘어나는 셈이 된다.

칩을 나란히 배치하는 CoWoS에서 한 단계 나아가 로직 칩끼리 위아래로 직접 쌓는 차세대 3D 패키징 기술 SoIC에는 내년과 내후년 대규모 투자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엔비디아 파인만, 구글 TPU v9 등 차기 N2 기반 AI 연산용 프로세서가 SoIC 채택을 예고하고 있어 첨단 패키징 부문의 매출 성장이 중장기에 걸쳐 지속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월간 매출 역대 최고

이미 공시(10일)된 TSMC의 월별 매출액이 결산 발표를 앞둔 매수론을 뒷받침하고 있다. TSMC의 올해 3월 매출액은 4151억9000만대만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45% 급증해 전체 월간 기준 최고치를 기록했고 이에 따른 1~3월 합산 매출액은 1조1341대만달러로 35% 늘어나 애널리스트 컨센서스(코이핀 집계) 1조1222억대만달러를 웃돌았다.

매출은 이미 확인된 만큼 16일 실적 발표의 관전 포인트는 매출총이익률과 2분기 가이던스, 연간 성장률 전망의 상향 여부로 옮겨간다. JP모간은 1분기 매출총이익률 66.8%, 2분기 66.4%를 전망하면서도 하반기에는 62%대로의 약 400bp 조정을 예상했다. N2 공정 양산 초기의 수율 안정화 비용, 미국 등 해외 공장 가동에 따른 감가상각 부담, 전기요금 인상 등 중장기 성장 기반 구축에 수반되는 일시적 비용이 원인이다.

하반기 조정을 감안해도 TSMC의 이익 성장 경로는 훼손되지 않았다고 보는 게 대다수의 의견이다. 매출이 연간 25% 안팎 성장하는 국면에서 이익률이 소폭 하락하더라도 이익 총액은 계속 확대되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이익률 하락의 원인 또한 수요 둔화가 아니라 N2 양산과 해외 공장 확장 등 성장 투자에 수반되는 일시적 비용이다.

◆"주가 수준 합리적"

주가(대만 본주 기준)가 올해 들어 33%나 올랐지만 밸류에이션 부담은 아직 제한적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현재 PER(주가수익배율, 포워드)는 22.4배로 10년 평균 추정치 약 18.5배를 상회한다. 그러나 AI 수요가 본격화된 2024년 이후 PER 범위 자체가 18~25배로 상향됐고 현재 수준은 관련 범위의 중간에 있다. 첨단 공정에서의 지배적 위치라는 요인이 밸류에이션의 기준선 자체를 바꿔놓았다는 해석이 따른다.

이익 성장 속도를 대입하면 가격 부담론은 한층 약해진다. 애널리스트 컨센서스(코이핀 집계분) 기준 주당순이익은 작년 66.25대만달러에서 2028년 144.47대만달러까지 3년 동안 연평균 약 30% 확대될 전망이다. 현재 PER에 연평균 예상 증가율 30%를 대입한 PEG(주가수익성장배율)은 0.75배로 이익 성장 대비 주가가 합리적 수준임을 나타내는 기준인 1배를 밑돈다.

애널리스트 사이에서는 강세론이 대세다. 팁랭크스에 따르면 담당 애널리스트 7명 가운데 6명이 매수, 1명이 중립 의견을 냈다. 매도 의견은 존재하지 않았다. 또 12개월 내 실현을 상정하고 제시한 목표가 평균값은 ADR 기준으로 423.5달러로 현재가 379.89달러(14일 종가)보다 11%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TSMC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bernard02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사진
'트럼프 계좌' 가입자 500만명 돌파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표 세제 정책 가운데 하나인 이른바 '트럼프 계좌(Trump Accounts)' 가입자가 500만명을 넘어섰다. 이 가운데 120만명은 미 재무부가 지급하는 1000달러의 초기 지원금 대상인 것으로 집계됐다. 15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이날 CNBC '인베스트 인 아메리카 포럼'에 참석해 "현재 500만명의 아동이 트럼프 계좌에 가입했으며, 이 중 120만명은 1000달러 시범 프로그램 지원 대상"이라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2.21 mj72284@newspim.com ◆ 7월 4일 공식 출범…신생아에 1000달러 지급 이번 제도는 트럼프 대통령의 이른바 '크고 아름다운 법안(big beautiful bill)' 을 통해 도입된 세금 이연형 아동 투자 계좌다. 오는 7월 4일 독립기념일에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미국 내 사회보장번호(SSN)를 가진 18세 미만 모든 아동은 계좌를 개설할 수 있지만, 정부가 제공하는 1000달러 종잣돈(seed money) 은 2025년부터 2028년 사이에 태어난 신생아에게만 지급된다. 베선트 장관은 "1000달러는 단지 시작에 불과하다"며 향후 민간 기업과 지방 단위 기부가 더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 기업·자선가도 매칭 지원…자산 형성 정책 확대 실제로 미국 내 다수 기업들은 정부가 예치한 1000달러에 맞춰 동일 금액을 추가로 적립하는 매칭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여기에 여러 주의 자선단체와 기부자들도 저소득층 가정을 중심으로 추가 초기 자금을 지원하기로 하면서, 아동 자산 형성 정책이 민관 협력 방식으로 확대되는 모습이다. 시장에서는 이를 미국판 '베이비 본드(Baby Bond)' 성격의 장기 자산 형성 정책으로 해석하고 있다. ◆ 슈퍼볼 광고 이후 가입 급증 미국 가정이 트럼프 계좌를 처음 신청할 수 있었던 시점은 올해 1월 26일 세금 신고 시즌 개시일이다. 가정은 2025년 세금 신고서와 함께 IRS 양식 4547(Form 4547) 을 제출해 계좌 개설과 정부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슈퍼볼 중계에서 약 30초 분량의 트럼프 계좌 광고가 방영된 뒤 가입자가 빠르게 늘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는 TrumpAccounts.gov 를 통해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정책 효과와 맞물려 향후 미국 가계 자산 시장과 금융회사들의 어린이 투자상품 경쟁도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koinwon@newspim.com 2026-04-15 21: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