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지승이 14일 큐스쿨 2라운드에서 3연승으로 1부투어 티켓을 따냈다.
- 군 복무 후 복귀한 한지승이 강승용·이관희·이영훈을 차례로 꺾었다.
- 박인수 등 총 9명이 1부 진출을 확정하며 15일 최종전이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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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한지용 인턴기자 =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한지승(웰컴저축은행)이 큐스쿨을 통과하며 차기 시즌 프로당구(PBA) 1부투어 무대에서 활약한다.
한지승은 지난 14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PBA 큐스쿨 2라운드 2일차 경기에서 3연승을 거두며 1부투어 티켓을 확보했다.

PBA는 매 시즌 승강제를 통해 선수들의 경쟁력을 유지한다. 큐스쿨에는 지난 시즌 1부투어 하위 50%(61위 이하) 선수들과 2부(드림투어) 상위권 선수들이 참가해 잔류와 승격을 놓고 경쟁한다.
앞서 2라운드 1일차에서 10명이 통과한 데 이어, 남은 선수들이 9장의 티켓을 두고 경쟁을 펼쳤다.
한지승은 이날 첫 경기에서 강승용을 40-21(28이닝)로 제압한 데 이어 이관희를 40-17(21이닝), 이영훈을 40-28(19이닝)로 차례로 꺾으며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전날 이영훈에게 35-40으로 패했던 아쉬움도 설욕했다.
군 복무를 마치고 2025-2026시즌 복귀한 한지승은 시즌 포인트랭킹 102위(9000점)로 큐스쿨에 나섰지만, 이번 성과로 다시 1부 무대를 밟게 됐다.
이날 2일차 일정이 모두 종료된 가운데 한지승을 포함해 박인수, 김병섭, 김기혁, 김정호, 김태호2, 홍종명, 김성민2, 구자복 등 총 9명이 1부투어 진출 및 잔류를 확정했다. 김병섭과 김정호는 드림투어 선수 중 유이하게 1부투어 진출에 성공했다.
큐스쿨 2라운드 최종전은 15일 열리며, 아직 진출권을 확보하지 못한 선수들이 마지막 남은 1부투어 티켓을 두고 경쟁을 펼친다.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