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 거창군이 14일 13일 시작한 거창반값여행 1차 사전신청을 7시간 만에 조기마감했다.
- 2930명이 몰려 4월 목표액을 초과 달성했고 가족 단위가 1743명으로 가장 많았다.
- 2차 신청은 다음달 11일 시작하며 여행 기간은 5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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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경쟁력 강화 기대감 증가
[거창=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거창군이 추진 중인 '거창반값여행'이 전국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군은 지난 13일 오전 10시에 시작된 1차 사전신청이 7시간 만에 오후 5시에 조기마감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신청에는 총 2930명이 몰려 군의 4월 목표액을 빠르게 초과 달성했다.

신청 유형별로는 가족 단위가 1743명으로 가장 많았고.팀 834명, 개인 178명, 청년 175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경상권이 1399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경기 527명, 전라 351명, 충청 341명, 서울 274명 순이었다.
군은 사업 성공을 위해 올해 초부터 철저히 준비해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 공모에 선제 대응해 높은 평가를 받고 선정된 뒤, 신속한 예산 편성과 전국 단위 홍보를 이어왔다.
이를 통해 거창9경 등 관광자원을 활용한 '거창반값여행'은 지역 관광 경쟁력을 다시 확인시키는 계기가 됐다. '거창반값여행' 2차 사전신청은 다음달 11일부터 진행되며 여행기간은 5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