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 안성시의 한 조립식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 없이 조기에 진화됐다.

14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9분경 안성시 대덕면 소재의 한 조립식 건물에서 불이 났다. 당시 현장 인근에서는 "조립식 건물 지붕에서 다량의 검은 연기가 솟구치고 있다"는 신고가 잇따라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장비 11대와 소방대원 등 인력 28명을 현장에 출동 시켜 진화 작업을 벌였다. 불길은 신고 접수 약 30분 만인 오전 10시 18분경 완전히 잡혔다.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현재 정확한 피해 면적과 시설물 소실 등 구체적인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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