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농식품부가 13일 농축산물 가격 안정을 위해 소비 촉진과 공급 확대 대책을 추진했다.
- 청양고추·시금치 가격이 상승했으나 중순 이후 출하량 증가로 안정될 전망이다.
- 계란·닭고기 공급 확대와 돼지고기 가격 인하를 통해 수급을 보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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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축산물 가격 안정을 위해 소비 촉진과 공급 확대 대책을 병행 추진한다. 일부 채소 가격은 상승했지만, 전반적인 수급은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는 판단이다.
농식품부는 13일 품목별 수급 동향 점검 결과 청양고추와 시금치 등 일부 채소는 큰 일교차 영향으로 출하량이 줄며 가격이 상승했다고 밝혔다.
다만 기상 여건이 개선되면서 이달 중순 이후 출하량이 늘어 가격도 점차 안정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양파, 당근, 양배추, 파프리카, 토마토, 애호박 등 가격이 낮은 채소를 중심으로 단체 급식 활용 확대와 소비 촉진 행사를 추진한다.

축산물은 가축 전염병과 사육두수 감소 영향으로 전년보다 높은 가격을 보이고 있지만 최근에는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정부는 계란과 닭고기 공급 확대에 집중한다. 계란은 할인지원을 이어가고, 태국산 신선란을 수입해 오는 16일부터 대형마트에서 30구 기준 5890원에 판매한다.
추가 물량 224만개도 이달 말까지 순차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닭고기는 정부 할인지원과 함께 자조금을 활용해 마리당 1000원 납품단가 인하를 지원한다. 육용종란 800만개 수입도 병행해 공급 기반을 보완한다.
돼지고기는 업계가 공급가격 인하에 나섰다. 뒷다리살은 750톤 규모로 4~5% 인하했고, 삼겹살과 목살은 288톤 규모로 최대 28.6% 낮췄다.
정부는 이러한 인하 효과가 소비자가격에 반영되도록 유통업계와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plu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