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책·서울 복지

속보

더보기

[60초 건보정책] 4월 건보료 폭탄?…분할 납부로 부담 줄인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국민건강보험공단이 12일 건강보험료 연말정산을 이달부터 적용했다.
  • 25일 전후 급여가 평소보다 많거나 적게 입금되며 추가납부 시 분할납부가 가능하다.
  • 16일부터 5월 11일까지 최대 12회 분할 신청하며 이자 부담이 없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직장인 건보료 4월 정산 본격화
'최대 12월'까지 분할 납부 가능
4월 16일부터 5월 11일까지 신청
분할 납부 적용 시 이자 발생 'NO'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건강보험료 연말정산이 이달부터 적용돼 25일 전후로 지급되는 급여가 평소보다 많거나 적게 입금된다. 만일 추가 납부 금액이 클 경우 분할 납부 제도를 이용해 충격을 완화할 수 있다. 만일 분할 납부 제도를 이용하려면 사용자는 4월 보험료가 확정되는 오는 16일부터 4월 보험료의 납부 기한인 오는 5월 11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13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연말정산 건보료 분할납부는 최대 12회까지 신청할 수 있다.

근로자는 매년 연말정산을 통해 1년 동안 납부한 소득세와 실제 내야 할 세액을 비교해 차액은 환급받거나 추가 납부한다. 연말정산처럼 건보료도 매달 전년도 소득을 기준으로 산정된 보험료를 실제 소득에 맞춰 4월에 한꺼번에 정산한다.

직장가입자 건보료는 해당연도 소득이 아니라 전년도 소득을 기준으로 우선 부과된다. 2025년도에 월 300만원을 받다가 7월 1일부터 월 400만원으로 변동될 경우 즉시 반영돼 건보료가 납부되지 않고 다음 연도인 2026년 4월에 새로운 보수 월액을 기준으로 적용된다.

건보료 연말정산이 4월에 일어나는 이유는 건보공단이 연도 중에는 소득을 확정할 수 없기 때문이다. 다음 해 3월 사업장에서 확정된 소득에 의해 전년도 보험료를 다시 산정해 기납부한 보험료와 정산해 4월분 보험료에 정산한다. 급여가 늘었으면 4월 건보료 납부액이 늘고 급여가 줄었다면 정산 제도를 통해 환급받을 수 있다.

직장인마다 연말정산 건보료가 빠져나가는 시기는 다를 수 있다. 건보공단이 4월에 정산 결과를 통보하더라도, 실제 공제일은 회사의 급여 산정 방식에 따라 결정되기 때문이다. 4월 급여를 당월에 바로 지급하는 회사는 4월 월급에서 정산액이 빠지지만 4월 근무분을 5월 초에 지급하는 회사라면 근로자가 체감하는 공제 시점은 5월 급여날이 된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생성형 AI로 제작한 이미지 [자료= 국민건강보험공단·일러스트=제미나이] 2026.04.12 sdk1991@newspim.com

건보공단은 추가로 납부해야 할 금액이 많은 직장인의 부담을 낮추기 위해 '연말정산 건보료 분할납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추가로 납부해야 할 정산 보험료가 당월 보험료(본인 부담분 기준)보다 많을 경우 최대 12회까지 건보료를 분할해 납부할 수 있다.

분할납부를 하기 위해서는 직장가입자가 아닌 사용자가 신청해야 한다. 4월 보험료가 확정되는 오는 16일부터 4월 보험료의 납부 기한인 오는 5월 11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다만 자동이체 사업장의 경우는 납부마감일로부터 2일 이전까지 신청해야 한다.

분할납부 시 이자 부담은 없다. 만일 정산 금액이 궁금하면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 '건강보험25시'에서 연말정산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sdk199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