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도가 10일 조선·미래차·우주항공·방산 등 주력산업의 도약을 위해 제조AI 대전환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 휴머노이드 로봇·고성능 센서·극한 환경용 소재 등 AI 5대 핵심 하드웨어 육성에 450억 원을 투입하고 전력반도체 테스트베드를 운영한다.
- 2033년까지 8141억 원을 투자해 20개 핵심사업을 추진하며 2026~2031년 AI 융합 인재 6천명을 양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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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부가가치 생태계 조성·인재 양성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가 조선·미래차·우주항공·방산 등 주력산업의 퀀텀점프를 이끌기 위해 제조AI 핵심산업 육성에 나섰다.
도는 AI 기술을 중심으로 한 산업 재편 흐름에 대응해 제조AI 대전환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자율운항, SDV(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지능형 전투체계 등으로 산업 구조가 바뀌는 만큼 AI 관련 핵심부품과 인프라 확보가 절실하다는 판단이다.

우선 AI 5대 핵심 하드웨어로 ▲휴머노이드 로봇 ▲고성능 센서 ▲극한 환경용 소재 ▲냉각 공조 시스템 ▲초정밀 반도체를 선정했다.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개발을 통해 제조현장 인력난을 해소하고, 극한 환경에서도 작동 가능한 센서·소재 기술 실증사업에 450억 원을 투입한다. 전력반도체 테스트베드를 운영해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AI 전후방산업과의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4대 제조서비스 분야도 함께 육성한다. AI 데이터센터 전력수요 대응을 위한 SMR 혁신제조 국산화 기술개발에 2,695억 원을 투입하고, 수소·풍력 등 차세대 에너지 실증을 확대한다.
AI특화 MRO(유지·보수·운영) 산업을 통해 알고리즘 노후화와 하드웨어 성능저하를 진단·관리하며, 2026~2031년까지 AI 융합 인재 6천명을 양성해 산업 수요에 맞춘 현장 인력체계를 구축한다.
도는 향후 20개 핵심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2033년까지 8141억 원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AI 기반의 고부가가치 제조 생태계를 조성하고, 대·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산업 구조를 마련한다는 목표다.
SMR 기반의 안정적 에너지 공급과 데이터센터 집적을 통해 첨단 반도체 거점 및 투자 허브로의 성장도 기대된다.
이미화 산업국장은 "핵심 유망산업이 경남을 AI 기반 지능형 제조 중심지로 끌어올릴 것"이라며 "후방산업과 서비스 생태계를 함께 발전시켜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