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KH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가 10일 2026년 심층건강진단 지원 사업 운영을 밝혔다.
- 고위험군 산재보험 가입 노동자를 대상으로 과로사 예방과 뇌심혈관 관리에 나섰다.
- 기본검진 후 정밀검진 비용 80%를 지원해 자부담 20%로 건강 관리를 돕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KH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는 노동자 과로사 예방과 뇌·심뇌혈관 질환 관리를 위한 '2026년도 심층건강진단 지원 사업'이 운영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올해 초부터 가동 중인 해당 사업은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과로사를 선제적으로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산재보험에 가입된 노동자 중 뇌·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이 높은 고위험군이다. 선정된 대상자는 혈압 및 혈당측정, 소변검사, 경동맥 초음파, 관상동맥 CT 등 기본검진을 받을 수 있다. 이 결과에 따라 심장 초음파, 관상동맥 조영 CT, 뇌 MRA 등 정밀 검진 항목에 대해 검진 비용의 8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자부담 20% 비용으로 전문적인 건강 관리가 가능하다.
특히 뇌·심혈관 질환은 전조 증상 없이 찾아오는 경우가 많아 조기 발견이 핵심인 만큼 건협 대전충남지부는 연초 사업 개시 시점부터 정밀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건협 대전충남지부는 "사업 시작 후 많은 노동자분이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며 "아직 검진을 받지 않은 고위험군 노동자들이 이번 지원 혜택을 놓치지 않고 자신의 건강 골든타임을 지키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심층건강진단 신청 방법 및 대상자 확인 등 자세한 사항은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 혹은 지정의료기관으로 문의 하면 된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