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성민 국민의힘 영도구청장 예비후보가 1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 동삼동~가덕도 대교 추진, 해양클러스터 구축 등 6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 부산시의회 의장 경력을 바탕으로 영도 발전을 주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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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안성민 국민의힘 영도구청장 예비후보는 오는 11일 부산 영도구 태종로 대창빌딩 4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개소식에는 조승환 국회의원을 비롯해 지역 내 주요 인사와 당원, 주민들이 대거 참석해 영도의 미래 비전과 지역 발전 의지를 함께 다진다.
안 예비후보는 이날 개소식에서 영도의 장기 과제를 해결하고 지역의 새로운 성장 지도를 제시할 6대 핵심 공약을 발표한다.
주요 내용은 ▲동삼동~가덕도 대교 추진 및 태종대~부경대 트램 연계 교통망 확충▲원도심 골목상권 회복으로 '남항 시대' 개막▲해양수산부 산하 기관 유치를 통한 해양클러스터 구축▲세대 통합형 공유캠퍼스 조성▲산복도로 빈집 정비를 통한 신혼부부·체류형 숙박시설 확대▲'커피 산업단지' 조성과 청년 펀드 지원 등이다.
안성민 예비후보는 "영도의 자부심이 과거의 한계를 넘어설 때 진정한 발전이 가능하다"며 "구민과 함께 미래를 설계하겠다"고 말했다.
캠프 관계자는 "부산시의회 의장을 지내며 지역 현안을 폭넓게 다뤄온 경험을 바탕으로 영도를 가장 잘 아는 '세공사'로서 지역의 새로운 가치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안 예비후보는 4선 부산시의원으로 제9대 시의회 전·후반기 의장을 역임한 바 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