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문화체육관광부가 9일 김승수 씨를 출판진흥원 원장에 임명했다.
- 김승수 원장은 전주시장 재임 시 책의 도시 선포와 서점 활성화 정책을 추진했다.
- 최휘영 장관은 출판문화산업 재도약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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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9일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출판진흥원) 원장에 김승수 씨를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임기는 3년이다.

김승수 신임 원장은 전라북도 정무부지사를 거쳐 전주시장을 두 차례 역임한 행정 전문가다. 시장 재임 시절에는 전주를 '책의 도시'로 선포하고, 지역 서점 활성화를 위한 책쿵20(전주책사랑포인트) 제도를 도입했으며 도서관 기반시설 확충에도 공을 들였다. 2018년부터 2020년까지는 전국책읽는도시협의회 초대 회장을 맡아 독서 문화의 전국적 확산을 이끌었고, 2021년 한국출판인회의가 수여하는 '올해의 출판인' 특별상을 받았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임명장 수여 후 "신임 원장이 쌓아온 출판·독서 정책과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출판진흥원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K-콘텐츠의 뿌리인 출판문화산업이 재도약할 수 있도록 힘써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출판진흥원은 2012년 출판문화산업의 진흥과 발전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출판 전담 기관이다. 출판물 제작·유통, 해외 수출, 독서 문화 진흥 등 출판 생태계 전반에 걸친 지원 역할을 맡고 있다.
finevie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