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미·이란 휴전 합의 소식에 코스피가 6%대로 치솟으면서 8일 유가증권시장에 매수사이드카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9시6분2초를 기해 유가증권시장 매수사이드카(프로그램매매 매수호가 일시효력 정지)가 발동됐다고 공시했다. 매수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이 전장 대비 5% 이상 오른 상태가 1분간 지속될 경우 발동되며, 프로그램 매수를 5분간 중단해 변동성을 완화하는 장치다. 발동 당시 코스피200 선물은 전장보다 6.23% 오른 875.45에 거래됐다.
이날 오전 9시4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보다 338.80포인트(6.17%) 오른 5833.58을 나타냈다. 미·이란 휴전 합의로 위험선호 심리가 살아나면서 대형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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