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오기원 예비후보가 7일 영광군수 출마를 선언했다.
- 군수 월급 전액을 군민에게 환원하며 연봉 0원 공약을 밝혔다.
- 재생에너지 수익으로 가구당 월 50만~100만 원 지급을 약속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영광=뉴스핌] 조은정 기자 =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무소속 오기원 예비후보가 영광군수 선거에 재도전하며 "군수 월급 전액을 군민에게 환원하겠다"며 '연봉 0원 군수'를 내걸고 무보수 봉사를 약속했다.
오 예비후보는 7일 영광군에서 출마를 선언하며 "군수의 월급은 개인의 것이 아니라 군민의 삶을 위해 쓰여야 한다"며 "정당이 아닌 군민의 선택으로 영광의 미래를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오 후보는 월급 전액을 지역 어린이 교육환경 개선과 어르신 복지 증진 사업에 기부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년 재보궐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했던 그는 "패배 이후 2년 동안 현장을 돌며 군민들의 불편을 직접 들었다"며 "행정이 군민을 기다리게 해선 안 된다"고 말했다.
오 후보는 민원 처리 기간 단축과 찾아가는 민원실 운영 등 행정 혁신 추진도 약속했다. 경제 분야 공약도 주목된다. 그는 영광군의 풍부한 태양광·풍력 자원을 활용해 발생하는 재생에너지 수익을 기업 독점이 아닌 군민에게 직접 돌려주는 '부자 영광' 정책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가구당 월 50만~100만 원 지급을 목표로 지역 소멸 위기 극복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오 후보는 "청렴하고 투명한 정치로 부모 세대와 자녀 세대 모두가 영광에서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군민만 바라보는 군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