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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텍대학, 전국 캠퍼스 교원 82명 공개 채용…"실력파 교수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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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폴리텍대학이 7일 하반기 교원 82명 공개 채용을 발표했다.
  • 전기 15명, 반도체 12명 등 계열별로 모집하며 15일 오후 5시 원서 접수 마감한다.
  • 실무 경력자 중심으로 8월 초 최종 임용하며 현장 전문 교수진 구축을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달 15일까지 원서 접수…8월 초 최종 임용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한국폴리텍대학은 전국 캠퍼스에서 올 하반기부터 활동할 교원 82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7일 밝혔다.

계열별 채용 인원 수는 전기 15명, 반도체 12명, 산업설비 9명, 자동화 8명, 기계 5명 등이다.

고등교육법에 따른 교원 자격 기준을 충족하고, 3년 이상의 현장 실무 경력을 갖췄다면 지원할 수 있다.

원서 접수는 오는 15일 오후 5시까지다. 최종 임용은 오는 8월 초 이뤄질 예정이다. 세부 내용은 폴리텍대학 홈페이지나 채용 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폴리텍대학은 특히 국민 평생 직업능력 개발법에 따라 대한민국 명장, 기술사 또는 기능장, 기술지도사, 국제기능올림픽 입상자 등 산업 현장에서 오랜 경험을 쌓은 기술 전문가들의 지원을 장려하고 있다.

대학은 교수진 구축 방향에 대해 "교수 초빙 시 지원자의 연령과 관계없이 산업체 실무와 연구 경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현장 중심형 실력파 교수진을 구축해 왔다"고 강조했다.

대표적으로 성남캠퍼스 반도체공정과 신경식 교수(48)는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부 수석연구원 출신이다. 신 교수는 3나노·2나노 등 첨단 반도체 양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설비 난제를 극복하고 수율 향상과 공정 산포 개선을 끌어낸 핵심 인력으로, 현장의 첨단 기술을 학생들에게 전수할 예정이다.

포항캠퍼스 제철시스템과 박진기 교수(46)는 현대제철 기술연구소와 2차 전지 소재 기업인 포스코실리콘솔루션에서 15년간 활약한 제조·설비 전문가다. 대학은 박 교수에 대해 "후판 압연 자동화 공정 조기 안정화는 물론, 차세대 배터리 소재인 실리콘 음극재의 연속 생산 기술을 개발해 원가 절감을 이뤄내는 등 굵직한 현장 성과를 자랑한다"고 평가했다.

동부산캠퍼스 AI전기과 우명선(39) 교수는 화공기술사, 화공안전기술사, 가스기술사 등 3개의 기술사 자격을 보유한 최고 수준의 안전 전문가다. 대학은 우 교수를 두고 "안전보건공단에서 석유화학공장 등 위험물 취급 사업장의 중대재해 원인 조사와 공정안전관리제도(PSM) 운영을 지원해 온 풍부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재해 예방과 안전 관리 지식을 빈틈없이 교육할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철수 폴리텍대학 이사장은 이번 교수 초빙에 대해 "2026년은 직업교육 대전환이 현장에서 작동하는 '실행의 해'"라며 "인공지능(AI) 산업 전환 속에서 국민이 기술로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현장의 변화를 가장 잘 아는 최고 수준의 실무 전문가들을 강단에 모시겠다"고 말했다.

shee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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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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