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으로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4월 2일자 블룸버그 기사(Starbucks Dangles $1,200 Bonuses for Fast, Friendly Baristas)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스타벅스(종목코드: SBUX)가 바리스타와 매장 직원들의 친절하고 신속한 서비스를 유도하기 위해 새로운 인센티브 제도를 도입한다. 회사는 2일(현지시간) 발표에서 미국 내 시간제 근로자(바리스타와 교대 관리자 포함)가 매장의 매출, 운영, 고객 서비스 목표를 달성할 경우 연간 최대 1200달러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7월부터 시작되며 첫 분기 보너스는 가을에 지급될 예정이다.

스타벅스는 느린 서비스와 테이크아웃 중심 운영으로 매출이 정체되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2024년 최고경영자(CEO)로 취임한 브라이언 니콜은 더 아늑한 좌석과 빠른 주문, 따뜻한 고객 응대를 중심으로 한 전략을 내놓았다. 이 계획은 효과를 내기 시작했으며, 최근 분기 기존 매장의 글로벌 매출은 4% 증가해 2년 만에 가장 빠른 성장세를 기록했다. 회사는 2026년 전망도 예상보다 강하게 제시했지만, 투자자들은 지속적인 성장세를 주시하고 있다.
또한 스타벅스는 고객이 앱을 통한 온라인 주문이나 매장에서 결제할 때 신용카드와 직불카드로 팁을 줄 수 있는 옵션을 추가한다. 회사 측은 보너스와 팁 제도가 직원들의 급여를 5~8%가량 끌어올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급여 지급 방식도 기존의 월 2회에서 주 단위로 변경된다.
이러한 변화는 노조가 결성된 매장(전체의 약 5%)에서는 단체 협상을 거쳐야 한다. 스타벅스 노동조합인 '스타벅스 워커스 유나이티드'는 더 높은 임금과 안정적인 근무 일정을 요구해 왔다.
스타벅스 노동조합 측은 성명에서 "이번 보너스와 팁 제도는 바리스타 개인의 통제 범위를 벗어나 있으며, 고객의 팁과 스타벅스 경영진이 정한 매장 성과 지표에 의존한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고 지적했다.
스타벅스는 매장 운영 정상화를 위해 전환 전략을 시작한 이후 약 5억 달러를 투입해 가장 붐비는 시간대에 더 많은 직원을 배치해 왔다. 회사는 이번에 매장 관리자가 원활하게 운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코치' 직책도 신설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변화는 공항이나 식료품점 등 제3자 라이선스 매장이 아닌, 회사가 직접 운영하는 매장에만 적용된다. 규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9월 기준 미국 내 직영 매장 직원 수는 21만4천 명에 달한다. 스타벅스는 보너스 비용을 상쇄할 만큼의 성과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kimhyun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