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경기도미술관은 봄철 관람객 증가 시기를 맞아 미술관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뮤지엄숍 봄맞이 시즌 디스플레이 운영과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뮤지엄숍 공간이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새롭게 탈바꿈한다. 뮤지엄숍 내부에는 벚꽃 가랜드와 풍선 등을 활용한 포토존이 마련되어 관람객들이 자유롭게 사진을 촬영하며 미술관에서의 봄날을 추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공간 개편과 더불어 풍성한 혜택도 준비했다. 행사 기간 중 뮤지엄숍에서 최종 결제 금액 8천 원 이상을 구매한 관람객에게 봄 에디션 볼펜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사은품은 한정판 볼펜으로, 선착순 120명에게 제공된다. 또 3월 26일 개막한 경기도미술관 20주년 특별기획전 '흐르고 쌓이는'과 연계한 신규 굿즈도 뮤지엄숍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시 작품 이미지를 활용한 아크릴 마그넷 4종과 포스터, 마우스패드 등을 제작해 전시 관람의 경험을 일상에서도 이어갈 수 있도록 했으며, 출시를 기념해 신규 품목 중 일부는 행사 기간 동안 1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오는 5월 3일까지 진행된다.
경기도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관람객들이 전시 관람과 함께 뮤지엄숍에서도 봄의 분위기를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ssamdory7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