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31일 수원에서 가정환경 차이로 인한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경기도형 책임돌봄 공동체 구축을 선언했다.
- 유 예비후보는 교육부 장관 재임 시절 추진한 온종일 돌봄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돌봄 서비스 표준화와 종사자 전문성 강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시설 기준 상향 평준화와 비용 부담 없는 거점형 돌봄 시설 확대로 기관 간 격차를 원천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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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수 교육부 장관 시절 '온종일 돌봄' 설계... "경기도서 완성형 모델 구현"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가정환경이나 지역 차이에 따른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경기도형 책임돌봄 공동체' 구축을 전면 선언했다.

유 예비후보는 31일 수원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린 '(사)다함께돌봄센터 경기도협의회 출범식 및 창립총회'에 참석해 "아이 한 명의 하루를 온전히 책임지는 것이 교육의 시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유 예비후보는 3년 7개월간의 교육부 장관 재임 시절을 언급하며 정책적 전문성을 강조했다. 그는 "취임 직후 가장 먼저 추진한 정책이 '온종일 돌봄 현장지원단'이었다"며 "당시 구축한 학교-지자체-지역사회 연결 기반을 바탕으로 경기도에서 한 단계 진화한 '완성형 돌봄 모델'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이날 사단법인으로 공식 출범한 다함께돌봄센터 경기도협의회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핵심 플랫폼이 마련됐다"고 평가하며 협의회를 중심으로 돌봄 서비스의 질을 상향 평준화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유 예비후보는 구체적인 핵심 과제로 ▲돌봄 서비스 표준화▲종사자 전문성 강화▲수요 기반 맞춤형 돌봄 확대를 제시했다. 교육청과 지방정부, 학교와 마을이 하나의 체계로 움직이는 협력 구조를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
그는 앞서 발표한 '아이의 하루 4대 핵심 약속'을 통해 이용 연령과 시간의 문턱을 낮추고, 비용 부담 없는 거점형 돌봄 시설을 확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시설 기준 및 교사 처우를 상향 평준화해 기관에 따른 격차를 원천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유 예비후보는 마지막으로 "다함께돌봄센터 경기도협의회가 새로운 돌봄 표준의 구심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경기도를 대한민국 돌봄 정책의 표준 모델로 만들어 아이들의 삶을 지키는 길에 동행하겠다"고 강조했다.
beign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