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특파원

속보

더보기

연준 윌리엄스 "현재 통화정책, 중동발 '이례적 상황' 대응에 적절"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가 30일 중동 전쟁 물가 압력에 현재 통화정책이 적절하다고 평가했다.
  • 그는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인플레이션 상승과 경제 위축이 나타나지만 전투 종료 후 유가 후퇴 가능성을 언급했다.
  • 파월 의장도 중동 사태 관망하며 금리 동결과 2026년 인하를 유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유가 급등에 단기 인플레 오르겠지만 하반기 되돌림 가능성"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현재의 미국 통화정책이 중동 전쟁에 따른 물가 상승 압력 등 '이례적 상황'에 대응하기에 적절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30일(현지시각) 윌리엄스 총재는 스태튼아일랜드 경제개발공사 연설을 위해 배포한 사전 발언문에서 "현재는 이례적인 상황의 조합"이라며 "통화정책 기조가 완전고용과 물가안정 목표에 대한 리스크를 균형 있게 관리하도록 잘 설정돼 있다"고 밝혔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부의장이기도 한 그는 단기적인 정책 변경 신호는 제시하지 않았다.

윌리엄스 총재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선박 운항 차단 등으로 촉발된 중동 사태를 언급하며 "원자재 가격 급등을 통한 인플레이션 상승과 경제 활동 위축을 동반한 대규모 공급 충격을 초래할 수 있고, 이미 그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에너지 가격 상승이 향후 수개월간 물가상승률을 끌어올릴 가능성이 크다"면서도 "전투가 종료된 뒤 유가가 후퇴하면 올해 하반기에는 상승분 일부가 되돌려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 역시 이날 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에서 열린 행사에서 신중한 관망세를 시사했다.

파월 의장은 "중동 사태가 분명히 휘발유 가격에 영향을 미치겠지만, 우리는 그 결과가 어떻게 전개되는지 지켜볼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 "노동시장의 하방 리스크는 금리를 낮게 유지하라는 신호인 반면, 인플레이션의 상방 리스크는 반대 신호"라며 정책 결정의 딜레마를 설명했다.

앞서 연준은 이달 초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하고, 2026년 중 한 차례 인하를 시사한 바 있다.

한편 윌리엄스 총재는 연준 내 다수 위원들보다 낙관적인 경제 전망을 내놓아 눈길을 끌었다.

그는 올해 미국 성장률을 2.5%로 예상하며, 인플레이션이 2.75%까지 오른 뒤 내년에 연준 목표치인 2%로 회귀할 것으로 전망했다. 실업률 또한 올해와 내년에 걸쳐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인플레이션 2% 도달 시점을 2028년으로 늦춰 잡고, 실업률이 연말까지 현 수준인 4.4%에 머물 것으로 본 연준 내 다수 의견과 대조된다.

존 윌리엄스 미국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 [사진=블룸버그통신]

kwonji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