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책·서울 서울시

속보

더보기

한강 유람선 사고…정원오 측 "한강버스 안전성 재검토" vs 서울시 "정치 공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정원오 민주당 예비후보 측이 30일 오세훈 시장에게 한강버스 안전 재검토를 요구했다.
  • 민주당은 서울시의 한강버스 정책을 사고 원인으로 비판했다.
  • 서울시는 민주당의 주장을 사실 왜곡 정치공세라 반발하며 행정조치 약속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시 "민주당, 한강 유람선 사고에 한강버스까지 끌어들여"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서울 한강에서 민간 유람선 사고가 발생한 데 대해 더불어민주당과 서울시가 의견 충돌을 빚고 있다.

사고 후 민주당이 오세훈 시장의 한강버스 정책을 비판하자, 서울시는 "사실을 왜곡한 정치 공세"라고 반발했다.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 측은 "한강버스 사업의 안전성을 원점에서 재검토하라"고 지적하고 나섰다. 

한강 유람선. [사진=뉴스핌DB]

30일 정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박경미 대변인은 입장문을 통해 "오세훈 시장은 비판을 겸허히 수용하고 한강버스 사업의 안전성을 원점에서 재검토하라"고 주장했다. 

박 대변인은 "민간 선박의 사고라면서 서울시와 선을 긋고, 법령에 따라 행정조치를 취하겠다는 뒷북 대응은 책임 행정의 포기"라고 비판했다. 또 "시민은 시장의 정치적 치적을 위해 목숨을 걸고 배를 타고 싶지 않다"고 했다. 

앞서 주말인 지난 28일 저녁 한강 반포대교 인근에서 운항 중이던 유람선이 강바닥에 걸려 멈추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후 민주당 측에서 오 시장의 한강버스 정책까지 비판하자, 29일 이민경 서울시 대변인은 '민주당은 저열한 한강 우려먹기 중단하라'는 제목의 입장문을 냈다. 

이 대변인은 "어젯밤 일어난 한강 유람선 멈춤 사고를 빌미로 서울시 정책과 오세훈 시장을 공격하고 나선 더불어민주당의 행태에 강한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민간 유람선 운항 과정에서 발생한 멈춤 사고를 두고, 공공 교통정책인 한강버스까지 끌어들여 '즉각 중단', '수사 대상' 운운하는 것은 사실관계를 왜곡한 정치공세이자 의도적인 프레임 조작"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시민 안전이나 재발 방지에 대한 책임있는 논의는 외면한 채, 오로지 선거를 앞두고 '서울시장 때리기'에만 몰두하고 있다"며 "시민의 안전을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불안을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있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꼬집었다. 

이 대변인은 "서울시는 관리청으로서 이번 사고에 대해 엄정하게 조사하고, 조사 결과에 따라 유도선법상 안전운항 위반 여부를 철저히 판단해 필요한 행정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재발 방지를 위한 점검과 관리·감독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100win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