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철우 더불어민주당 보성군수 예비후보가 28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3선 도전 선언했다.
- 송영길 전 대표와 문금주 의원 등 참석자들이 보성 발전 기대를 밝혔다.
- 민선7·8기 성과와 5대 비전을 제시하며 남해안 거점도시 육성 의지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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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뉴스핌] 권차열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철우 전남 보성군수 예비후보가 28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3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개소식에는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문금주 국회의원을 비롯해 지지자와 지역주민이 대거 참석했다.
김 예비후보는 "보성의 중단 없는 발전과 '1등 보성' 완성을 이끌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송 전 대표는 "그간의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보성의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 기대한다"며 "국가적 위기 속 지역의 안정과 도약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민선 7·8기 동안 예산 8000억 원 시대를 열고, 보성읍 도시가스 공급과 율포항 국가어항 지정 등 지역 숙원사업을 해결했다고 강조했다. 특히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4년 연속 1등급 달성을 성과로 제시하며 "청렴하고 일 잘하는 군수로 검증받았다"고 했다.
그는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시대를 대비해 보성을 남해안 거점도시로 육성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이를 위해 ▲주월산 복합 실버타운 조성 ▲공공기관 보성 이전 ▲남해안 관광플랫폼 구축 ▲체류형 스마트팜 테마파크 조성 ▲에너지 기본소득 실현 등 5대 핵심 비전을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초심불망 마부작침'의 자세로 보성의 새 역사를 쓰겠다"며 "보성군민이 자부심을 느끼는 행복한 도시를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철우 예비후보는 보성군의회 의장과 민선 7·8기 군수를 역임한 40여 년 민주당 외길의 지역 중진 정치인으로 이날 개소식을 시작으로 12개 읍면을 돌며 본격적인 표밭 다지기에 나설 예정이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