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고흥군이 26일 봄 관광객 겨냥 트레킹 코스 3곳 추천했다.
- 팔영산 편백치유의 숲은 피톤치드 가득한 산림 치유공간이다.
- 고흥만 수변노을공원과 미르마루길은 낙조와 해안 절경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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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 고흥군이 봄 관광객을 겨냥해 산과 바다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 트레킹 코스 3곳을 추천했다.
26일 고흥군에 따르면 군이 소개한 코스는 팔영산 편백치유의 숲, 고흥만 수변노을공원, 영남면 미르마루길로 각각 숲·수변·해안 절경을 테마로 한 것이 특징이다.

팔영산 편백치유의 숲은 약 416헥타르 규모 편백나무 군락지로 완만한 경사의 테라피 로드와 명상 공간이 조성돼 있어 남녀노소 부담 없이 걸을 수 있는 산림 치유공간이다. 숲길을 거닐며 피톤치드를 느낄 수 있어 '천연 비타민 길'로 입소문을 얻고 있다.
고흥만 방조제 인근 고흥만 수변노을공원은 탁 트인 바다 조망과 정비된 산책로, 캠핑장을 갖춘 수변 휴식공간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가 높다. 특히 해 질 무렵 붉게 물드는 낙조와 야간 경관 조명이 어우러져 감성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영남면 미르마루길은 우주발사전망대와 용바위를 잇는 해안 트레킹 코스로 다도해와 기암절벽, 몽돌해변 등이 이어지는 코스에서 역동적인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용의 전설이 깃든 용바위 등 스토리텔링 요소도 더해져 걷기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체험을 제공한다.
고흥군 관계자는 "고흥 트레킹 코스는 자연과 휴식이 결합된 복합 힐링 공간"이라며 "많은 방문객이 고흥의 아름다운 길을 걸으며 일상의 피로를 해소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