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재산공개] 주식 털어낸 최휘영 문체부 장관, 재산 61억 줄었다…177억4967만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최휘영 문체부 장관이 26일 177억여원 재산을 신고했다.
  • 국가직 고위공직자 4위로 재산이 61억 줄었다.
  • 주식 처분으로 예금이 늘었고 부동산도 보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재명 정부 첫 고위공직자 재산공개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본인과 가족 명의 재산으로 177억여원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전자관보에 공개한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본인과 배우자, 두 자녀, 모친 명의를 합산해 총 177억4967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실시된 정기 재산공개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사진= 뉴스핌 DB]

최 장관은 국가직 고위공직자 재산 순위에서 4위를 기록했으며, 문체부 및 산하기관 재산신고 대상자 중에서는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확인됐다.

최 장관의 총 자산은 종전가액 238억7282만원에서 61억2315만원 감소했다. 전체 신고 대상자 가운데 감소액 기준으로 세 번째로 컸다.

재산 감소 원인은 주식 처분이다. 최 장관은 취임 전부터 네이버, 놀유니버스 등 자신이 대표를 지낸 기업의 주식을 매도하겠다는 뜻을 밝혀 왔으며, 이번 공개에서 그 약속이 이행된 것이 수치로 확인됐다.

구체적으로, 직무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된 놀유니버스 주식 44만5086주를 전량 백지신탁했고, 본인 명의의 네이버 주식 3만1090주와 들국화컴퍼니 주식 3만주도 전량 매각했다. 배우자와 장녀도 각각 보유하던 네이버 주식 3만주, 1600주를 매각했다.

이에 따라 주식 재산은 3억6592만원으로 크게 줄었다. 반면 예금은 37억1609만원에서 112억6550만원으로 늘었다. 주식 매각 대금이 예금으로 전환된 것으로 풀이된다.

부동산으로는 경기 안양 소재 아파트(4억7500만원)와 강원 평창군 소재 연립주택(3억1000만원), 서울 서초구 반포힐스테이트 아파트 전세 임차권(10억원) 등을 보유하고 있다고 신고했다.

◆유홍준 162억·김성희 108억…산하기관도 공개

문체부 산하기관장들의 재산도 주목된다.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은 162억3087만원의 재산을 신고해 국가직 고위공직자 5위를 기록했다. 토지 15억3549만원(배우자 명의), 건물 56억2700만원, 예금 76억6222만원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 1월 수시 재산공개(163억4135만원) 대비 1억1047만원 감소한 수준이다.

김성희 국립현대미술관장은 12억7572만원 증가한 108억3832만원을 신고했다. 본인과 배우자 보유 주식 평가액 변동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으며, 국가직 고위공직자 중 8위에 해당한다.

차관급에서는 김영수 문체부 1차관이 수시신고 대비 1626만원 증가한 46억8570만원을, 김대현 2차관은 6809만원 감소한 15억6501만원을 신고했다.

공공기관장 중에서는 김태정 국제방송교류재단 사장(52억5722만원), 김희섭 국립중앙도서관장(50억9600만원), 박정렬 한국저작권보호원장(48억8653만원), 윤두현 그랜드코리아레저 사장(40억1787만원) 등의 재산이 공개됐다.

finevie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