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25일 광주에서 사회연대경제 간담회에 참석했다.
- 광주시 관계자와 지원센터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한누리 꽃담 우수사례를 청취했다.
- 윤 장관은 광주전남 연대 협력을 통해 사회연대경제 발전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25일 광주를 찾아 사회연대경제 중간지원조직 운영 사례를 살폈다.
광주시에 따르면 윤 장관은 이날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열린 사회연대경제 현장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윤 장관과 고광완 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광주시, 지원센터,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관계자 등 16명이 참석했다.
광주지역 사회연대경제 현황과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운영 성과 등을 공유하고 2025년 행정안전부 최우수 마을기업(모두애)으로 선정된 '한누리 꽃담' 장춘화 대표의 우수사례 발표를 청취했다.
한누리 꽃담은 결혼 이주여성의 공동육아를 위한 마을공동체로 출발해 화훼공예품 제작·다문화 음식점 운영으로 사업을 다각화하며 지역 일자리 창출과 이주여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에 기여했다.
한누리 꽃담은 언어와 문화 장벽으로 일자리 구하기에 어려움을 겪던 이주 여성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공동체 소속감과 자립 기반 형성을 돕고 있다.
아울러 ▲다문화가정 무료 식사 제공 ▲기후위기 대응 캠페인 꽃 후원 ▲독거노인 정서 지원을 위한 꽃다발 기부 등을 통해 3년간 약 780만원 규모의 공헌 활동을 지속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앞장서고 있다.
윤 장관은 간담회에서 "광주전남이 통합 이후에도 '연대'와 '협력'을 통해 각 지역의 장점을 유기적으로 결합하고, 그 시너지 효과가 사회연대경제의 발전으로 다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고광완 광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사회연대경제 주체 간 의미있는 소통과 협력이 이뤄졌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정책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