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부산시, 산업 맞춤 인재 키운다…'협약형 특성화고' 본격 시동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부산시와 교육청이 25일 10개 기관���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지역 주력산업 맞춤 인재 양성을 목표로 교육부 2026년 공모를 앞두고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 부산시는 행재정 지원, 기업·대학은 현장실습·채용으로 산업 연계 교육을 강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부산시와 교육청, 10개 기관과 협약 체결
산업 수요 맞춤형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이 지역 주력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육성에 나섰다.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은 25일 오후 5시시교육청 국제회의실에서 기업·대학·관계기관 등 10개 기관과 함께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부산시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5.04.28

이번 협약은 교육부의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 공모를 앞두고 지역 기관 간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자체, 교육청, 기업, 대학이 협약을 통해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인재를 양성하는 학교 모델로, 지역 정주형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특성화고의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산업계와 연계한 현장형 교육을 강화한다.

부산에서는 지난해 부산관광고가 협약형 특성화고로 선정됐으며, 올해는 경남공업고등학교와 금샘고등학교가 교육부 공모에 참여한다.

경남공고는 HJ중공업, 한국해양대학교,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등과 손잡고 조선·해양플랜트 분야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한다. 금샘고는 ㈜아이큐랩, 동의대학교, 부산테크노파크 등과 협력해 전력반도체 분야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이번 협약에서 부산시는 행·재정적 지원을, 교육청은 자율학교 지정과 교원 배치 등 제도적 지원을 담당한다. 학교는 학과 개편과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기업 수요에 맞는 인재를 키우며, 기업과 대학은 현장실습, 채용, 연계 교육과정 운영 등으로 뒷받침한다.

시교육청은 다음달 23일까지 사업계획서를 교육부에 제출하고, 최종 선정 결과는 6월 발표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인재 양성을 넘어 부산의 미래 산업 설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부산의 전략산업에 필요한 맞춤형 인재를 지역에서 체계적으로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