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매일유업, 의료·푸드테크 손잡고 '메디웰' 키운다…케어푸드 본격 공략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매일유업이 23일 한림대학교의료원과 슈팹과 환자식 개발 MOU 체결했다.
  • 메디웰 브랜드 전문성 강화와 케어푸드 시장 공략을 목표로 한다.
  • 임상 데이터와 3D 프린팅 기술 결합해 맞춤형 영양 솔루션 개발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한림대의료원·슈팹과 3자 협력…임상·기술 결합
환자·고령자 맞춤 영양식 개발…사회공헌까지 확대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매일유업이 의료기관과 푸드테크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환자식 브랜드 '메디웰'의 전문성 강화에 나선다. 초고령화 사회 진입과 함께 빠르게 성장하는 '케어푸드' 시장을 겨냥해, 임상 기반 영양 설계와 첨단 식품 기술을 결합한 제품 경쟁력 확보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23일 매일유업은 지난 2월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한림대학교의료원, 슈팹과 환자 및 고령자 맞춤형 영양식 개발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매일유업의 식품 제조 역량에 의료기관의 임상 데이터와 푸드테크 기술을 결합해 제품 품질을 높이고, 다양한 라인업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왼쪽부터 김용선 한림대학교 의료원장, 곽정우 매일유업 대표이사, 이진규 슈팹㈜ 대표이사. [사진=매일유업 제공]

핵심 브랜드인 '메디웰'은 중장년층과 고령자, 환자를 위한 균형영양식으로, 매일유업이 50년 이상 축적해온 영양 설계 기술을 기반으로 성장해왔다. 여기에 노년내과 전문의의 임상 경험이 더해지며 과학적 설계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 현장의 실제 데이터를 반영한 제품 개발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협력 파트너인 한림대학교의료원은 5개 병원을 운영하는 국내 대표 의료기관으로, 임상 연구 역량과 디지털 헬스케어 기반 R&D를 갖추고 있다. 슈팹은 3D 프린팅 기반 식품 구조 설계 기술을 보유한 푸드테크 기업으로, 식감과 영양 성분을 정밀하게 설계할 수 있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능성 식품 소재를 개발하고 있다.

3사는 환자 영양식 제품 개발과 임상 연구, 기술 지원 등 전반적인 영역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매일유업은 이를 통해 환자와 고령자의 실제 니즈를 반영한 맞춤형 영양 솔루션을 선보이는 한편, 사회공헌 활동과 보건 교육 프로그램 등 CSR 활동도 공동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각 분야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환자와 고령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 개발에 의미가 있다"며 "메디웰을 통해 차별화된 영양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mky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사진
'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