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일동제약이 13일 유노비아 흡수합병 결정 공시했다.
- 주가는 전일 대비 17.53% 오른 3만1850원 거래됐다.
- 합병비율 1대0 무증자로 6월16일 기일 예정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소규모합병 방식·무증자…합병기일 올해 6월 16일, 주식매수청구권 미부여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일동제약이 신약연구개발 자회사 흡수합병 결정 소식에 13일 넥스트트레이드(NXT) 시장에서 급등하고 있다.
넥스트트레이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25분 기준 일동제약은 전일 대비 4750원(+17.53%) 오른 3만1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52주 신고가(4만5250원) 대비로는 낮은 수준이나 거래대금은 1조4265억원에 달했다.
일동제약은 이날 이사회 결의를 통해 100% 자회사인 유노비아를 소규모합병 방식으로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1대0으로 신주 발행이 없는 무증자 방식이다. 합병계약일은 오는 15일, 합병기일은 올해 6월 16일로 예정돼 있다.

유노비아는 일동제약이 지난 2023년 11월 R&D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해 설립한 신약연구개발 전문 자회사다. 임직원 26명 규모로 현재 경기도 화성시에 본사를 두고 있다. 지난해 기준 영업수익 17억원, 영업손실 58억원을 기록했으며 자본총계는 147억원 적자로 완전자본잠식 상태다.
일동제약은 이번 합병을 통해 인적·물적 자원을 효율적으로 결합하고 신약 R&D 파이프라인을 내재화해 경영효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소규모합병 방식으로 진행되는 만큼 주주총회 없이 이사회 승인으로 합병이 확정되며 일동제약 주주에게는 주식매수청구권이 부여되지 않는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