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 함안군이 23일 경남관광박람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 지난해 한국 관광의 별 수상을 활용해 관광자원 홍보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 5월 축제와 7월 함안낙화 페스티벌로 봄철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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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관광객 유치 위한 축제 개최 계획
[함안=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함안군은 최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경남관광박람회'에 참가해 '경남관광박람회조직위원장상(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경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하고 경남관광박람회사무국이 주관하는 제14회 경남 최대 관광박람회로, 도내 18개 시·군과 100여 개 관광기업 등이 참여했다.

군은 지난해 문체부장관상인 '한국 관광의 별' 수상 성과를 활용해 <세계를 비추는 '관광의 별' 함안>을 주제로 명예의 전당 형태의 전시 공간을 꾸며, 수상 사실을 홍보하고 봄철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적극적 홍보를 펼쳤다.
한국관광공사의 '관광두레' 사업으로 육성된 지역 업체 '가야지' '함안인' '안녕아량'이 부스에 함께 참여해 함안의 대표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우수 청년 사업체인 '별별농부협동조합'이 지역 특산을 활용한 디저트 '수박식빵'을 선보이며 방문객 호응을 얻었다. 이 같은 프로그램 구성과 상품 기획이 높은 평가를 받아 경남관광박람회 조직위원장상(우수상)을 수상했다는 게 군 설명이다.
군은 봄철 관광객 유치를 위해 오는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칠서면 강나루생태공원 일원에서 '제4회 칠서생태공원 청보리·작약축제'를 개최하고, 5월 24일에는 전통 불놀이 '함안낙화놀이 공개행사'를 열어 대규모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
문화체육관광부 '2026 대형 한류 종합행사(MyK FESTA)' 연계 공모에 선정되며 국비 2억8000만 원을 확보한 데 힘입어, 7월 초 '2026 함안낙화 페스티벌 with MyK Festa'를 개최해 외국인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글로벌 축제로 확장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국내 관광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인 '한국 관광의 별'을 받은 데 이어 이번 박람회에서도 우수상을 수상해 기쁘다"며 "올해는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와 한류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경남 관광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