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제시가 23일 투자유치위원회를 열어 미래모빌리티 전략 심의했다.
- 지난해 10개 기업 유치로 952억 투자와 576명 고용 창출했다.
- 4대 전략 제시하며 첨단산업 생태계 구축 계획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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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10개 기업 유치·952억 원 규모 투자·576명 고용 창출
[김제=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김제시가 미래모빌리티 산업 중심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투자유치 전략을 구체화하며 성장 기반 마련에 나섰다.
시는 23일 '투자유치위원회'를 열고 투자유치 추진 전략과 기금 운용, 보조금 지원 방안 등을 심의했다. 회의는 ▲2026년 투자유치 전략 보고 ▲2025년 투자진흥기금 결산 및 2026년 운용계획 ▲투자 보조금 지원안 검토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해에는 ㈜도어코코리아 등 10개 기업을 유치해 952억 원 규모 투자와 576명 고용을 창출했다. 또한 지평선산업단지 분양률 100%, 가동률 84.5%를 기록하며 산업단지 활성화를 이끌었다.

특히 백구일반산업단지 투자협약 기업을 제외한 대부분 기업이 착공 또는 가동에 돌입하면서 투자 성과가 실제 사업으로 이어지고 있는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시는 인력양성 공모사업 추진, 보조금 조례 개정, 지평선산단 중소기업특별지원지역 재지정 등 정책 인센티브를 지속 확대하며 전략산업 중심 투자유치 기반을 강화해왔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기업 수요 맞춤형 기반 조성 ▲체감도 높은 투자유치 활동 ▲행정·재정 지원 강화 ▲기회발전특구 연계 투자 확대 등 4대 전략과 세부 추진 방안도 제시됐다.
아울러 전북첨단과학기술단지와 새만금 제2산단 조성과 연계해 첨단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미래모빌리티 및 첨단전략기업 유치를 중장기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현서 부시장은 "민관 협력을 통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투자 최적지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