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사회서비스원이 20일 목포에서 응급관리요원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 22개 시군 요원 110명이 참석해 사업계획과 실무 운영을 교육받았다.
- 간담회로 운영 공유하고 치매 어르신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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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사회서비스원은 20일 목포 호텔현대 바이 라한에서 '2026년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응급관리요원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현장 대응력과 전문성 강화를 목표로 전남 22개 시·군 지역센터 응급관리요원 및 거점기관 관계자 110명이 참석했다.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상시 보호가 필요한 노인·장애인 가구의 화재, 질병 등 응급상황을 감지해 119에 신속히 연결하는 돌봄 안전망 사업이다. 전남사회서비스원은 올해 사업계획과 주요 개정사항을 안내하고, 댁내 장비(게이트웨이) 운영 및 디지털 돌봄 시스템 활용 등 실무 교육을 병행했다.
참석자들은 간담회를 통해 지역별 운영 방식과 대응 기준을 공유하며 업무 일관성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배회감지기 지원, 스마트워치 활용 교육 등 치매·인지저하 어르신 대상 안전관리 방안도 다뤘다. 신규 요원 29명을 포함한 전체 인원이 참여해 경험 공유와 상호 학습 기회를 확대했다.
신미경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 원장은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사후 대응을 넘어 위험을 선제적으로 감지·예방하는 돌봄 혁신의 핵심"이라며 "이번 교육이 현장의 실질적 대응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회서비스원은 앞으로 실무 중심 교육과 사례 공유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응급관리요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역 돌봄 공백 해소에 주력할 계획이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