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창현 경남도교육감 예비후보가 20일 선거사무소에서 물리치료사협회 경남도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학교 통합보건 체계 구축과 근골격계 질환 예방 등 6대 과제를 추진한다.
- 학생·종사자 맞춤형 관리와 의료취약지역 지원으로 보건망을 강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사각지대 없는 학교 보건망 구축 목표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전창현 경남도교육감 예비후보는 20일 낮 12시 선거사무소에서 (사)대한물리치료사협회 경남도회와 '경남형 학교 통합보건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학생과 학교 종사자 모두의 건강권 보장을 위한 협력체계를 마련한 것이다.

양측은 이날 협약식에서 학교 현장의 근골격계 질환 예방과 학생 체형 불균형 조기 대응을 포함한 6대 과제에 뜻을 모았다.
주요 내용은 ▲학교 통합보건 체계 구축과 예산 현실화 ▲농어촌 등 의료취약지역 우선 지원 ▲18개 교육지원청 단위 학교 건강 전담 물리치료사 연계 ▲학생·종사자 맞춤형 투트랙 관리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전 예비후보는 최근 척추측만증 등 학생 체형 불균형이 늘고, 급식·청소 업무 종사자들의 근골격계 질환이 반복되는 현실을 지적하며 "학생의 건강한 성장은 물론 학교를 움직이는 노동자들의 건강권까지 챙기는 것이 책임 교육"이라고 말했다. 이어 "물리치료사협회와 협력해 의료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학교 보건망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협회는 늘봄학교 프로그램에 물리치료사 등 임상 전문가를 투입, 소도구를 활용한 놀이형 '바른자세 프로그램' 도입 등 학교 맞춤형 건강관리 모델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강현수 경남도회 회장은 "학교 보건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과 교직원 모두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건강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