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공예박물관이 20일 금기숙 기증특별전을 100만명 돌파했다고 밝혔다.
- 지난해 12월 23일 개막 후 86일 만에 102만7066명이 관람했다.
- 5월 진주실크박물관 순회전을 앞두고 한국 공예 확산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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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서울공예박물관의 금기숙 기증특별전 '댄싱, 드리밍, 엔라이트닝(Dancing, Dreaming, Enlightening)'이 누적 관람객 100만명을 넘어섰다.
이는 국내 단일 전시 기준 최다 관람 기록이다. 전시는 오는 22일까지 운영된다.

20일 서울공예박물관에 따르면 금기숙 기증특별전은 지난해 12월 23일 개막 이후 86일 만인 지난 18일 기준, 누적 관람객 총 102만7066명이 다녀갔다. 일일 최다 관람객 수 3만1679명을 기록하기도 했다.
전시는 주요 방송·언론과 SNS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소개·추천되며 금기숙 작가는 물론 패션아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였다. 김혜경 여사와 브라질 영부인을 비롯해 주한 외교단, 경제·문화계 인사 등 각계 인사의 관람이 이어지기도 했다.
한편 금기숙 기증특별전은 이번 흥행 성과를 바탕으로 서울공예박물관의 대표 전시콘텐츠이자 한국 공예의 우수성을 알리는 콘텐츠로서 국내외 확산을 앞두고 있다.
먼저 오는 5월 진주실크박물관에서 순회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오는 5월부터 9월까지 진주시에서 개최된다.
김수정 서울공예박물관장은 "이번 금기숙 기증특별전은 한국 패션아트의 선구자 금기숙 작가를 재조명하고, 기증부터 전시 기획·개최·운영까지 전 과정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흥행성과 화제성, 전문성을 두루 갖춘 대표적인 전시"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전시콘텐츠를 국내외로 확산해 박물관의 위상을 높이고, 나아가 한국 공예를 널리 알리겠다"고 전했다.
100win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