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립교향악단이 16일 서울공예박물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박물관 4곳과 시민 일상 공간에서 클래식 음악을 확대한다.
- 공동 프로그램 기획과 홍보로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서울시립교향악단은 서울역사박물관, 서울시립미술관, 서울공예박물관, 한성백제박물관과 16일 오전 10시, 서울공예박물관 공예도서실에서 문화예술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연장을 넘어 박물관·미술관 등 시민의 일상과 맞닿은 공간에서 클래식 음악을 보다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서울시향과 각 기관은 공공문화시설 공간을 활용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운영하고, 협력 프로그램에 대한 공동 홍보와 네트워크 확대에도 힘을 모을 예정이다. 또한,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연계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기타 문화예술 협력 사항 전반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2026년 사회공헌사업 통합 브랜드 '일상 클래식'을 선보인 서울시향은 공연 콘텐츠 기획과 프로그램 구성, 연주 운영 및 공연 진행 총괄, 공연 홍보 콘텐츠 제공 등 공연 전반을 담당한다. 공공문화시설 4곳은 공연 장소 제공, 쾌적한 관람환경 조성, 관람객 안내 및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을 지원하고, 공연 홍보 및 연계 프로그램 운영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서울시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서울시 공공문화시설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해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각 문화시설의 특성을 살린 고품격 공연 콘텐츠를 안정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공연과 전시를 연계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매력도시 서울'의 문화적 이미지를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향 정재왈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과 관련해 "서울시향은 시민 모두의 문화시설인 4개 기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더 유기적이고 긴밀한 협력 체계 속에서 시민의 일상 속에 클래식 음악이 깊숙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